보산초등학교에는 다양하고 기이한 재주를 가진 학생들이 있다. 아주 사소하지만, 아주 신기한 재능들! 보산초등학교에 개성넘치는 친구들의 재주를 만나보자. * 참여 학생 : 서주형, 양태환, 주대호, 염경민, 추하나, 조혜빈, 김우재, 유혜영 학생
보산초등학교에는 다양하고 기이한 재주를 가진 학생들이 있다. 아주 사소하지만, 아주 신기한 재능들! 보산초등학교에 개성넘치는 친구들의 재주를 만나보자. * 참여 학생 : 서주형, 양태환, 주대호, 염경민, 추하나, 조혜빈, 김우재, 유혜영 학생
요즘 욕설, 신조어, 은어 등을 자주 사용하는 우리 청소년들. 자신이 뱉은 말을 가장 먼저 듣기에 피해자가 되고 또한 남에게는 가해자가 된다. 이러한 말들을 남발 하는 모습을 본다면 평소의 자신의 모습에 부끄러움을 느낄 지도 모른다. 바른 말이 아닌 말들을 적당히 줄여 사용하면서 바른말을 사용하기 위해 조금씩 노력해보는 것은 어떨까?
세류초 6학년 전교생이 세계음식 요리 축제를 하였다.
청소년방송 제작센터의 <내 손 안의 미디어아트> 수업시간에 제작한 영상입니다. 픽실레이션 기법을 사용한다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만들 수 있겠죠? 청소년방송 제작센터에 놀러오세요~ * 문의 : 031-830-8834
청소년방송 제작센터에서 크로마키 합성 기법을 사용해프라이팬 속에 친구들이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장면을 연출해봤어요.닭고기, 브로콜리와 함께신나게 볶아볶아~ * 스튜디오 체험 및 교육문의 : 031-830-8834
천개의 바람, 희망 메시지! 1000인 원탁 토론회 현장을 장승희, 김민지 기자가 생생하게 담아왔다.
똘망똘망 귀여운 친구들이 유창한 영어로 뉴스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Sally와 Cheny의 이야기들 들어볼까요?
친구는 밥과 같은 존재이다. 하루라도 없어서는 안된다! 풍천초등학교의 이채현 기자가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제작한 UCC.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기부금 마련을 위해 이현고등학교에서 아름다운장터가 열렸다. 미디어경청 안아진, 이은지 기자가 현장 취재에 나섰다.
초당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어떤 수업을 원하고, 어떤 수업을 좋아하는 지 물어보았다.
우리 학생들은 어떤 체험학습을 원하고 있는지 미디어경청의 김주연 기자가 직접 친구들에게 물어보았다.
사단법인 나라(독도)살리기 본부에서 주최하는 2016 독도기자단 국제간담회가 2016년 8월 3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국제간담회에는 총 33개의 국내외 학교가 참가하였고 각 학교 기자단 대표들이 독도 및 동해 표기 오류시정을 위한 기자단의 활동과 향후 계획을 발표하여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활동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