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적(introversion), 여러 심리학 이론에서 연구하는 주요 성격 특성 중 하나. 현대 인구의 상당수가 포함되어 있고, 증가하는 추세인 '내향적, 내성적인 사람들' 그런 내향적인 사람들에게는 다른 사람들이 소심, 불안이라는 색안경을 끼고 바라본다. 하지만 모든 내향적인 사람이 소심하고,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2018년 3월에 나온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의 지은이이자 미국에서 주목받는 심리학자인 피터 홀린스(Peter Hollins)는 "난 항상 내성적인 사람으로 불렸다"라는 문구로 1장을 시작하는데 "학교에서의 하루를 지낸 후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것을 좋아할 뿐인데 사람들은 색안경을 끼고 나에게 내성적이라고 이야기 했다." 라며 내향적인 사람에 대해 설명해준다. 그중 내향적인 사람의 장점 중 하나를 이야기해 보자. -내향적인 사람이 비판적이다 당신이 생각하기엔 내향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 중 누가 더 비판적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향적인 사람이라고 이야기한다. 옳은 이야기이다. 2016년 미국 미시간대학 언어학 연구팀이 이 이론을 위해 실험하여 제목과 같은 결과를 가져왔다. 실험 참가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낸 후
지금 이글을 읽는 당신이 도심 한복판을 걸어간다고 해보자.그때 주위를 둘러보면 건물들의 스크린에서도, 버스정류장 전광판에서도,심지어 횡단보도를 지나가는 사람들의 손에 쥐어진 스마트폰에서도 보이는건 광고, 사진, SNS 등 미디어 중에서도 디지털 미디어가 대부분을 차지한다.1987년 전까지 청소년에게 악이라는 미디어는 지금은 약이되었다.그런 약을 소화하는 능력이 필요한데 그 능력은 광고, 신문, 영화등 다양한 미디어 들을 이해하고, 분석 및 평가와 의사소통을할 수 있는능력인 미디어 리터러시이다.그 많은 미디어들을 이해할수있는 미디어리터러시의 특징에대해 간단히이야기를 할 생각이다.미디어 리터러시의 특징은 3가지가 있다.'미디어 리터러시는 문화이다','미디어 리터러시는 비판적이다','미디어 리터러시는 창조적이다'가 그 3가지 이다.먼저 '미디어 리터러시는 문화이다' 에서 문화란 말속엔 '관계,관계맺기'의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만 알고 있으면 될 것 같다.두번째, '미디어 리터러시는 비판적이다' 는 하나의 절대적 기준으로 판단하는것이 아니라, 상대적이면서, 절대적인 다름을 인정하는, 'OPENMIND'. 즉, 열린자세를 반드시 갖는것이다.마지막으로 '미디어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