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의 최강 히어로' 닥터스트레인지, 오는 26일 한국에 상륙

'과학적인 시선으로 마법을 접근하겠다.' 새로운 도전하는 마블, 이번에도 흥행 이끌어내나


마블의 올 해 2번째 영화인 '닥터 스트레인지'가 기대 속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마블의 최강 히어로라고 불리는 닥터 스트레인지는 마법사 캐릭터로, 그간 현실적인 모습의 히어로를 그려오던 마블의 기존 영화들과는 사뭇 이질감이 있는 캐릭터인데, 이를 양자역학적인 양자역학적인 관점으로 다가가겠다는 마블의 발언에 영화에 대한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더 쌓이고 있는 중이다.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마블의 5개의 인피니티 젬 중 하나인 '타임 스톤'이 등장할 것이라는 여론과 추측이 강하게 떠돌고, 닥터 스트레인지가 마블의 페이지 3의 막바지에 개봉할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 등장할 것으로 확정이 나 페이지 3의 최종보스 타노스와의 결전에 중요한 요소로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26일에 개봉하는 '닥터스트레인지'는 유명배우 배네딕트 컴버배치와 틸다 스윈튼을 주연으로 내세워 흥행몰이 사냥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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