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전체기사 보기

장마철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장마로 인한 여러 가지 피해들, 미리 대비하고 미리 알아두자!

여름이라는 것을 증명하듯이 8월인 지금 장마가 진행되고 있다. 비가 내리지 않아 점점 말라가고 있던 시냇가에 물이 채워졌고 수위가 상당히 높아졌다. 장마 덕분에 가뭄으로 인해 말라가고 있던 땅에 넘치도록 비가 왔다는 사실은 기쁜 일이다. 그러나현재 우리 사회를보면 장마가 마냥 기쁜 것만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전국 곳곳에서 장마가 계속 이어지고 있고 산사태가 발생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 산사태 뿐만 아니라 가정 집에도 물이차고 침수되는등 많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실종된 사람들도 있고 부상을 입거나 생활터전을 잃은 사람들도 있다. 하천 근처에 있는 공원같은 경우는 물에 언제 침수될지 모르는 상황인 등 장마로 인해 심각한 피해들이 잇달아 속출하는 가운데 장마에 미리미리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현재 비는 필요 이상으로 내리고 있다. 그치는가 싶다가도 폭우가 쏟아진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미리미리 대비하는 것이다. 가령 집 주변 하수도 또는 배수구를 점검하고 현재 거주지가 산사태 우려 지역이라면 미리 대피장소로 이동하거나 대피로를 확보해 두어야 한다. 또한 장마로 인해 무너질만한 물건이 있다면 안에 들여 놓거나 인명피해를 줄이기

프로축구 유관중 허용, 수용인원의 10%로 시작

8월부터 부분 유관중 전환, 모두가 개인 방역에 각별히 신경써야

지난 5월 막을 올린 '하나원큐 K리그 2020'이 드디어 축구 팬 앞에 첫 선을 보인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예년 대비 3개월가량 늦게 개막하여 무관중 경기를 이어온 지 넉 달 만이다. 지난달 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이'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실행방안'을 발표한 직후 '프로 스포츠의 제한적 관중 입장 허용'을 언급하였다. 정부발표에 힘입어 국내 프로리그 유관중 전환을 목전에 둔 듯한 대목이었다. 하지만, 7월에 접어들며종교 단체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를 탔고 다시금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에 사회 분위기를 인지한 프로축구연맹은 확산세가 다시 지속되는 상황에서 유관중 전환은 위험 부담이 크다면서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예의주시하며 면밀히 검토하겠다"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지난 24일,중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방침에 따라 프로축구연맹은 내달부터 관중의 경기장 입장을 허가하기로 했다.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되는 유관중 개막인 점을 고려했을 때 선수들과 팬 사이의 호흡은 다소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관중석 입장도 경기장 전체 수용


[이선표의 시사 칼럼]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뒷광고'

최근 특정 1인 크리에이터와 연예인의 이름 그리고 ‘뒷광고’라는 단어가 실시간 검색어를 뜨겁게 달궜다. 그 이유는 바로 그들이 올바르지 않은 방법으로 광고를 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광고주에게 돈과 함께 의뢰를 받은 제품을 사람들 앞에서는 자기 돈으로 산 물건인 양 홍보했다. 한 유튜버의 폭로로 인해 저격을 당한 유튜버들은 현재 이에 대해 사과문을 올리며 수습하기 급급하다. ‘뒷광고’, 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 그들이 ‘인플루언서’로서 사람들을 대상으로 ‘광고’를 했기 때문일까? 아니다. 사람들이 그들에게 실망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시청자들에게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내돈내산(내가 내 돈을 내서 산)을 한 것처럼 시청자들 앞에 특정 제품을 가져와 긍정적인 리뷰를 보였다. 이번 사태에 대해 사람들의 반응을 살펴본 결과 ‘광고라는 것을 직접적으로 표시했어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일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이건 팬들을 기만하는 행동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유튜브 광고를 보고 싶지 않아 유튜브 유료 결제를 했는데 그동안 나는 20분짜리 광고를 보고 있었다’(유튜브 유료 결제를 할 시 영상 시작과 끝 그리고 중간에 광고가 나오지 않기 때문)라는


[가좌고 : 김윤서 통신원] 농산물꾸러미 지원 사업

학생 가정 식재료 지원 사업 '농산물 꾸러미'

최근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하여 등교 개학에 차질이 생기며 농가 및 급식업체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또한 학교 급식 중단으로 가정에 식자재부담이 증가하여 학부모들의근심도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이에 정부는 지난 4월부터 전남, 전북, 강원, 부산, 광주, 경남, 대구, 세종, 서울, 인천, 대전, 경기, 충남 총 14개 시, 도 및 1개 군에서 '농산물 꾸러미 제공'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농산물 꾸러미 제공'이란각 지역의 농가에서 재배한 농산물을 가정에 급식을 대체하여 제공하여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제도를 의미한다. 농산물 꾸러미는 지역마다 내용물이 다르게 제공된다. 경북 군위군은 오이, 새송이버섯, 방울토마토, 애호박, 참외,2종 깐 마늘, 가지, 유기농 사과즙, 옥수수 등이 제공된다. 광주광역시는 친환경 쌀, 잡곡 통밀 쌀, 방울토마토, 양파, 오이, 애호박 등이 제공되며 충북 청주시는 백미, 감자, 애호박, 버섯류, 엽채류, 혼합 10곡, 배, 사과, 사과 주스 등이 제공된다. 이처럼 지역마다 자라는 농산물에 따라 다르게 구성되니 지역 농가의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 집 앞으로 배송된 농산물 꾸러

[여주고 : 현다은 통신원] 여주고 3학년들을 위한 스피치 강연

3학년 2차 지필고사가 끝이 났습니다. 3학년 학생들에게는 사실상 마지막 내신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이제 점점 막바지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어떤 친구는 마지막 생활기록부 작업을 하며 자소서와 면접을 준비하고 있으며, 또 어떤 친구는 최저를 맞추기 위해 수능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각자 자신의 꿈을 향하여 한 걸음씩 달려가고 있습니다. 오늘 여주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면접과 자소서 준비를 위한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반마다 전문 강사분이 들어오셔서 면접을 위한 팁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오전에는 대화할 때의 호흡, 발음, 제스쳐 등 위주로 말을 또렷이 전달할 방법에 대해서 학습하였습니다. 점심을 먹고 난 오후에는 PREP 배우기, 자신의 장단점 찾기, 가상 면접 등을 체험해보았습니다. 가상 면접은 학생들을 순번으로 3명씩 조로 나눈 후, 전문 강사분께서는 면접관 역할을 맡으시고 각 조에서 2명이 부 면접관이 되어 진행되었습니다.친구들은 '어렵다.', '떨린다.',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겠다.' 등 여러 반응을 보였으며, 전문 강사분께서는 면접을 카메라로 녹화하시고 면접이 끝난 후 개인 피드백을 해 주셨습니다. 또 전문 강사

[여주고 : 현다은 통신원] 여주고 3학년 학생들의 마지막 시험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총 3일간 중간고사가 시행되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하여 3학년 학생들과 1학년학생들은 오전 9시부터 시험을 보고 1시 전에 모두 귀가하였고, 고2 학생들은 12시 30분에 등교하는 방식으로,오후에 시험을 치렀습니다. 3학년 학생들에게 이번 시험이 사실상 내신의 마지막 시험이라고 볼 수 있기에 중요한 시험이었습니다. 이번 지필고사의 난이도는 1차 지필고사에 비교해 살짝 어려운 편이었습니다. 국어는 개념 응용 문제가 많아 헷갈리는 선지들이 많았고 시간도 부족했다. 수학 또한영어1차 지필고사보다 기출 문제, 응용 문제가 많이 나와 모든 학생들을 당황시켰다. 그러나 윤리와 사상과 생활과 과학은 1차 지필고사에 비해 난이도는 쉬웠다. 다음은 이번 지필고사에 대한 이서윤 학생과의 인터뷰입니다. Q : 이번 2차 지필고사의 난이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 이번에 대체로 어려운 편이었어요. 국어는 지문의 길이가 워낙 길다 보니 문제를 풀고 검토할 시간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또 개념 응용문제가 많이 나와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요. '모두 고르시오'의 문제가 3문제 정도 있었는데 그것 또한 많이 헷갈렸어요. 지문을 숙지하


특성화고등학교 3학년으로서 특성화고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게 전합니다

-이경호의 고교 조언

'드론과', '제과제빵과', '경영행정과', ... 이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아시겠습니까? 누군가 보기에는 대학교의 학과 이름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물론 대학교에도 비슷한 학과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저는 여기서 이들이 특성화고 학과명임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지금 저는 특성화고등학교 3학년, 즉 졸업을 몇 달 밖에 앞두지 않은 학생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특성화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전형 준비에 열심이거나, 아니면 특성화고등학교에 생각을 둔 중학교 학생분들을 위해 몇 가지 전하는 글을 [할말있어요]에 게시해 보고자 합니다. 1.2학기까지 내신 공부를 놓치지 마십시오! 거의 대부분의 특성화고가 전기학교로서 일반계고보다 먼저 입학전형을 시행하는 편입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정 조정이 어떻게 될지 상황을 지켜봐야 하겠지만, 아마 일반계고보다 먼저 입학전형을 시행하는 것은 유지될 것 같습니다. 즉, 내신 성적이 2학기 1차 지필평가 즈음까지의 성적만 반영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께서 1학기 2차 지필평가가 끝나고, 2학기 1차 지필평가만 남겨두었을 것입니다. 부디 2학기 1차 지필평가까지 최선을 다하셔서 좋은 내신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를

7월 마무리, 길이 끝나는 곳에도 길이 있다

우리 모두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을 만드는 사람이 되자!

코로나19로 전 세계 모두가 정신없이 살아온 지난 시간들. 새로운 교육방식과 사회적 제도로 인해 새로운 기준을 세워야 했으며 새로워진 사회에 적응해야 했다. 그렇게 지나간 2020년의 7개월. 그리고 벌써 2020년 7월이 끝나고 8월이 시작되고 있다. 우리나라에 코로나로 인해 발생한 많은 변화 중 가장 큰 변화는 교육인 것 같다. 이제까지 단 한 번도 모든 학교가 온라인 수업을 하고 온라인으로 개강을 한 적이 없었는데 올해 처음으로 이런 일이 발생했다. 고3을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은 격주로 돌아가면서 등교를 하고 있고 등교를 하지 않는 날에는 가정에서 온라인 수업을 받고 있다. 학생들에게 있어서 학교에 가서 수업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는데 이젠 당연한 것이 아니게 되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아마 가장 혼란이 많았을 학생은 고3이 라는 생각이 든다. 학교에 처음 입학하는 초1, 중1, 고1 학생들도 혼란스러웠을 것이다. 다른 학생들도 혼란스럽겠지만 대입을 준비하는 고3학생들에게 수업제도의 변화가 큰 타격이 되었을 것이다. 이제까지 해왔던 것에서 완전히 바뀐 교육제도에 적응하는 것이 만만치 않았을 것이다. 더군다나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의 경우에 학생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