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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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말, 순우리말

인터넷 발달에 따라 인터넷상에서 쓰이는 줄임말, 신조어 또한 계속해서 새로 생겨나고 있다. 그런데 신조어, 외래어 등의 사용이 점차 늘어나면서 순우리말의 사용이 줄어들고 있다. 순우리말이란, 우리말 중 예로부터 쓰인 우리말인 고유어만을 이르는 말이다. 한글은 세종대왕이 창제한 자랑스러운 우리말이다. 훈민정음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으로 백성들이 쉽게 사용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 또한 느낄 수 있다. 한글은 여전히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1997년에는 훈민정음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한글은 다른 나라의 언어를 쓰지 않고 새로 만들어냈으며 과학적이며 체계적이고 효율성까지 지니고 있다. 일제강점기 당시 민족말살정책으로 일본이 우리말, 우리글을 사용하지 못하게 탄압하였다. 일본어로만 수업하게 했으며 창씨개명령을 공포했고 언론을 탄압, 한글로 된 신문과 잡지를 폐간하였다. 조선어학회는 일제가 우리말 사용 금지하자 우리말 큰사전 출판 준비했다. 그러나 조선 총독부가 치안 유지법 적용해 회원을 구속하고 큰사전 원고를 압수하였다. 하지만 일제에 탄압 속에서도 어려움을 이겨내고 해방 직후 우리말 큰사전 발간하여 끝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의 차이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의 차이를 아시나요? 우리는 살면서 한 번쯤은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라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아마 우리는뉴스에서 범죄를 저지른 사람 중 몇몇이 위의 두 가지에 속하는 것을 봤을 가능성이 큽니다.어떤 사람들은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가 같은 것으로 알고 있기도 하고이 두 가지가 정확히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가 정확히 무엇이며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1먼저 사이코패스란 반사회적 성격장애로 자신의 감정과 고통에는 예민하지만, 타인의 고통이나 기분에 대해서는 공감을 전혀 하지 못하는 사람을 말합니다.그들은 누구와도 정서적인 유대감을 맺지 못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즉,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어떤 잔인한 짓이라도 할 수 있고 어떤 범죄를 저지르더라도 죄책감을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이들은 선천적으로 감정을 담당하는 뇌 영역이 발달하지않은 사람들이며 일반 사람들과 뇌 구조의 차이가 있어 이 때문에 감정조절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으로 소시오패스는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일종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


[신준영의 사회 칼럼] Z세대가 해 본 6월 지방선거

2022년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지방선거는 만 18세 2004년 6월 2일까지 생일이 지난 고3 수험생도 투표를 할 수 있다. 대통령 선거가 3월 9일에 끝나고 바로 있어서 그런지 내가 투표권이 생겨서인지 이전의 지방선거와는 다르게 학교에서도 관심이 집중되었고 뉴스도 많이 접하게 되었다. 투표하러 가는 것이 처음이라 투표장에 가져가야 할 준비물과 후보 공략 등을 검색해 보고 학생증이 아닌 주민등록증, 여권을 가져가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처음으로 투표권이 생긴 나는 투표장 장소를 검색해 투표장으로 갔다. 내가 나온 중학교가 투표장이었기 때문에 바로 찾아갈 수 있었다. 친구랑 같이 투표장을 갔는데 아쉽게도 친구는 투표권이 없어 밖에서 구경했다. 생각보다 사람이 없었다. 아마 내가 간 투표장은 한 지역에 투표장소가 3곳으로 나뉘었기 때문에 사람이 적었던 것 같다. 투표장에는 중년쯤 되어 보이는 사람들이 가장 눈에 띄었다. 투표장에 들어가서 비닐장갑을 받았는데 코로나로 방역을 위해 장갑을 착용하고 투표장에 들어갔다. 신분증을 검사하시는 분이 아는 선생님이라 놀랐다. 또한 투표용지가 총 7장으로 생각보다 수가 많아 놀랐으며, 용지가

[여채은의 경영 칼럼] 경영범죄, 공금횡령과 공금유용의 유혹

작년에 저는 이미 미디어경청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각 칼럼을 작성할 때마다 상당한 공부를 해야 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과, 국가조직의 효율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급부상하는 기업들의 조직 문화에 대해서 분석하는 글을 썼으며 과거 유명한 철학자들과 경영학자들의 운영과 경영에 대한 생각들을 엿보는 칼럼도 작성했습니다. 교과 이외의 학습이고 어른들의 세상이기 때문에 도전하고 부딪히는 과정에서 제 나름의 성장을 이루어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경영의 세상을 들여다보면서 ‘경영=효율’이라는 내 나름의 공식을 찾아냈지만 이와 함께 효율성을 위해 창조된 큰 시스템의 사각지대도 언제나 존재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시스템의 허점을 노린 공금횡령과 공금유용의 사례와 이런 사태가 근절되지 않는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뉴스를 통해 한 지방 대학교의 학생회가 학생회비를 유흥비로 탕진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1이 사건을 접한 후 관련 기사를 검색해보니 서울권 대학들에서도 이런 일들은 빈번했습니다. 주변에도 대학에 다니는 언니 오빠들의 이야기를 통해 학교 학생회 친구들이 학생회 운영자금으로 회식했다는 소문, 심지어 즐겨보는 드라마에서는 주인공이 ‘법인

[김세웅의 생명 칼럼] 성숙한 세포의 재프로그래밍이 가능할까

로브스터는 염색체의 텔로미어가 계속 복구할 수 있어 인간처럼 노화를 겪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런 생명체들을 연구해 우리 인간에게 적용할 수 있다면 인간의 삶은 획기적으로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었다. 이후, 생명과학을 인간의 삶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면서 노벨생리의학생 수상자들의 연구업적 중에서 2012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연구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하였다. 2012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존 거던, 야마나카 신야는 성숙한 세포가 다능성을 가지도록 재프로그래밍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완전히 성숙해버린 세포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기존과는 다른 완벽히 새로운 기능을 갖도록 새롭게 프로그래밍한다는 사실이 놀라웠으며 그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호기심이 생겼다. 존 거던은 역분화라는 개념을 제시하는 것에서 시작했다. 과거 1962년, 핵을 떼어낸 개구리의 난자에 복제할 올챙이의 체세포를 이식해 개구리 복제에 성공한 이력도 있는 존 거던은 파충류로 시연했고 핵 치환을 통해 실험에 성공했다. 개체 수준의 세포가 역분화하여 초기 발생단계로 갈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후 야마나카 신야는 존 거던과 별개로 진행한 실험에서 유전자 수준


[금교초 : 차민준 통신원] 비 오는 날, 양심 우산을 빌려드립니다.

등교할 때는 비가 오지 않아 우산을 챙기지 않았으나 하교 때 비가 와서 집에 갈 걱정에 난감해한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가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요즘 같은 장마철이나 게릴라성 호우 때에 우산을 못 챙기면 학생들은 부모님이 우산을 가져와 집에 가던가 비를 맞고 집에 가게 됩니다. 이런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금교초등학교에서는 “비 오는 날, 양심 우산을 빌려드립니다.”를 통해 무료로 우산을 대여해 준다고 합니다. 양심 우산은 학교 입구에 비치되어 있으며 금교초 학생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양심 우산은 금교초 학부모회에서 마련해 주었는데요. 학부모회는 갑자기 비가 왔을 때 우산을 챙기지 못한 학생을 걱정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알기에 이런 부모님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양심 우산을 준비하였다고 합니다. 예산은 경기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의 “2022년 남양주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사업”에 신청, 선정, 지원받았다고 합니다. 양심 우산 첫날부터 갑작스럽게 오후에 비가 왔는데요. 많은 학생이 양심 우산 덕분에 집에 무사히 갈 수 있었습니다.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모두 이용하였고 우산이 하나도 남지 않을 정도로 양심 우산은 인기가

[삼송초 : 정유건 통신원] 3년 만에 학교에 울린 종소리

삼송초등학교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이다.미래교실과 실과실 등 여러 가지의 교실이 있다. 삼송초등학교는 35분 수업으로 5분 짧게 수업을 하고있었다. 그런데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외부 마스크 해제로 2년 만에 다시 40분 수업이 되었고 드디어 종소리가 학교에 울렸다. 친구들은 수업이 5분 늘어서 고통스럽다고 했지만 쉬는 시간도 5분에서 10분으로 늘어나서 수업시간이 늘어난 것을 좋아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코로나도 잠잠해지고 친구들은 체험학습을 기대하고 있다. 아직 학교에서 코로나 감염 위험이 있기 때문에 체험학습은 아직 가지 않고 있는 것 같다. 6학년 5반의 한 학생은 코로나가 거의 끝났으니까 곧 체험학습에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런데 아직 학교에서는 마스크를 벗을 수가 없다. 정부는 실외는 마스크를 풀어도 된다고 하지만 체험학습은 학교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 잠잠해져야 갈 수 있을 것 같다. 체험학습은 여름에 가면 더워서 걷거나 뛰는 것도 힘들다고 하는 친구도 있었고 마스크 벗고 체험학습을 가고 싶다는 친구들도 있었다.우리 학교의 종은 1교시 시작하는 시간과 6교시 끝날 때로 하루에 2번 울린다. 친구들은 1교시

[운중고 : 장은솔 통신원] 운중에서 찾는 전자 민주주의

지난 6월 24일, 운중고등학교의 모든 학생들은 전자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운중고등학교의 차기 전교 임원을 뽑는 과정에서 전자 민주주의의 요소를 반영했기 때문이다. 선거가 시작되자 각 반의 TV를 통해 전교 임원 후보자들의 연설 영상이 송출되었다. 각 후보자들은 영상이라는 매체의 특성을 활용해 서로 다른 다양한 형식의 연설을 펼쳤다. 어떤 후보자들은 유명 광고를 패러디한 영상을, 또 어떤 후보자들은 배경음악을 깔고 연설을 진행하는 영상을 송출하기도 했다. 이처럼 매체의 특성을 살린 색다른 형태의 연설은 그동안 딱딱한 내용과 형식만 접해왔던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었다.실제로 평소와는 달리 연설 영상에 집중하는 학생들의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연설 영상이 끝나고 난 뒤에는후보자들 간의 공약 관련 토론이 있었는데, 이 역시 영상 송출로 진행되었다. 토론은 후보자 간 사전에 서로 공유했던 질문들에 대해 답변하는 형식으로 간단하게 이루어졌는데, 실시간 송출도 아닐뿐더러 후보자가개인적으로 각자 찍은 영상을 사용했기 때문에 토론임에도 불구하고 상호 간의 반론과 재반론이 오가는 모습은 볼 수 없었던 점은 아쉬웠다. 후보자 토론까지


시간은 과연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모모 소설을 읽고

나는 '모모' 라는책을 독자 여러분에게 소개해 주고자 한다. 한마디로, 모모 책은 시간이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깨닫게 해 주는 중요한 정보가 담긴 책이다. 당신은 시간을 빼앗겨 본 적이 있는가? 상상 속이 아니라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시간은손으로 잡을 수 없는, 즉 빼앗을 수 없는 개념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시간을 빼앗는 회색 신사들이 등장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점점 바빠진다. 시간을 빼앗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모라는 소녀는 시간이 많다. 시간을 빼앗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간을 빼앗기면 이제는시간 조절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일을 빨리해서 돈을 한 푼이라도 버는 것이 중요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 사회문제를 보면 이렇게 돈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시간 조절을 모르는 이 모습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시간을 빼앗기는 게 아니라 자신의 시간을 스스로 뺏고 있다.나는 그런 세상에서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우선순위를알아야 시간 조절을 제대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을 잘 조절할 때 진짜 시간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시간은 과연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현

1기 신도시, '신(神)도시'로 변화시킬 수 있을까

윤석열 정부의 '1기 신도시 특별법' 그 방향성은?

최근 뉴스에서 1기 신도시의 재개발이나 리모델링과 관련된 이야기가 지속해서 나타나고 있다. 대선 기간에도 대선 후보들은 몇십 년이 지나 낡았다고 판단되는 1기 신도시의 변화와 재정비를 약속하였고, 몇 달 만에 다시 돌아온 선거철을앞두고 안철수 경기 성남시 분당갑 재·보궐 후보 역시 분당의 용적률 완화를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것을 접할 수 있었다. 이에 앞으로 1기 신도시의 재정비는 어떤 방향성을 갖고 어떠한 방법과 과정으로 진행될지에 궁금증을 갖고 기사를 작성한다. 윤석열 대통령(이하 윤 대통령)의 임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윤 대통령은 당선되기 전부터 주택 문제 해결과 부동산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여러 공약을 제시해왔다. 그 대표적 공약을 한 가지 들자면분당, 일산, 산본, 평촌, 중동 등 1기 신도시의 용적률을 높이겠다는 '신도시 재정비 공약'이 있었다. 여기서 용적률은 건축물 총면적의 대지면적에 대한 백분율로 '건축물 총면적/대지면적'이고 단순히 생각하면 층수의 개념으로도 볼 수 있다. 현재 1기 신도시 아파트들의 용적률은 대략 169~226% 정도이다.1윤 대통령은 이 용적률을 높임으로써 1기 신도시를 더 많은 사람이 사는 대도시로 만들겠다고






[민백초 : 배혜찬 통신원] 포켓몬 빵의 인기, 직접체험하기

포켓몬 빵 얼마나 구하기 힘들까?

요즘 포켓몬 빵은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포켓몬 빵이 언제 오는지 알고 제시간에 들어와야 했지만 살 수 있다. 5분이라도 늦어도 못 산다. 그러면 아이들이 이 포켓몬 빵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먼저, 스티거 (띠부띠부 실) 때문이다. 얼마전 스티커 중에서 캐릭터 '뮤 ' 아니면 '뮤츠' 를 뽑으면 닌텐도 게임기를 준다는 선착순 이벤트를 했었다. 그래서 아이들은 더 포켓몬 빵에 관심을 가졌다. 두 번째, 20 30대가 사는 이유는 예전에 나온 추억 때문이다. 포켓몬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옛날을 생각하며 스티커를 모으고 있어서이다. 예전 포켓몬 빵은 널리고 널려서 사람들이 한 번 즘은 살 수 있었다. 그땐 얼마나 널리고 널렸으면 띠부띠부실도 버려지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찾으려고 해도 절때못 찾는다. 찾으면 면코라는별명이 생길 수도 있다. 기자인 나도 포켓몬 빵을 사서 먹어봤다. 포켓몬 빵의 평가를 해보자면 가격도 좋고 맛도 괜찮은 편이다. 이 포켓몬 빵은 파리바게트 회사와 같은 곳에서 만들었다. 그래선지 빵이 생각보다 많이 맛있었다.우리 학교에서도 이 포켓몬 빵 때문에 애들이 포켓몬 카드 7만 원자리랑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