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인터넷신문

전체기사 보기

스트레스가 일으키는 질병에 대해

우리는 살아가면서 종종 스트레스를 받곤 한다. 스트레스란인간이 느끼는 불안과 위협의 감정을 의미한다.10대들은 주로 학업이나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를, 20대~30대는 취업 스트레스 등등을가지고 있다. 이 외에도 스트레스의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가 존재하고 매우 다양하다. 대부분의 사람은 스트레스를 가벼운 감정적 고통으로 여겨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넘어가는데 사소한 것이 쌓이면 문제가 된다는 말이 있듯이 주기적으로 쌓이는 스트레스는 신체적 질병부터 시작해서 정신적인 질병까지 일으킨다. 이러한 스트레스가 일으키는 질병은 무엇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자 먼저 1첫 번째로 스트레스성 두통이 있다. 스트레스성 두통은 심리적인 자극, 과도한 피로가 단기간 혹은 장기간 누적되면 발생하는데 머리가 깨질 듯한 고통을 주고속을 울렁거리게 한다. 가장 큰 증상으로는 식욕 부진, 두통을 동반한 근육통이 있다. 이 스트레스성 두통이 심한 경우 뇌종양, 뇌혈관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한다. 두 번째는 스트레스성 탈모다. 탈모는 염증성 질환으로 다양한 크기로 모발이 빠지는 것을 말하는데 심할 경우 두피에 손상을 주거나 속눈썹, 체모 등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탈모는

2021년, 다시 뜨거워지는 우주 개발 경쟁

오랜 시간 인류는 하늘을 동경하며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상상을 했다. 하늘을 향한 인류의 오랜 동경은 근대 사회의 기반이 된 과학혁명, 산업혁명과 하늘을 향한 꿈을 이루기 위해 헌신한 열기구를 발명한 몽골피에 형제, 최초의 유인 글라이더를 제작한 오토 릴리엔탈, 최초의 동력 항공기를 개발한 라이트 형제 등의 개척자들을 통해 마침내 현실이 되었다. 이후, 하늘을 자유롭게비행하는 꿈을 이룬 인류는 미지의 세계였던 우주에 대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비록 그 꿈이 우주와 로켓을군사적, 정치적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한 냉전시대 국가들에 의해 이용되기도 하였지만, 인류는 1903년 첫 동력 비행이 성공한지 불과 48년 후인 1961년 첫 유인 우주 비행에 성공하였고 심지어 8년 후인 1969년에는 몇만 년 동안 지켜보기만 하던 달에 착륙하며 짧은 시간 만에놀라운 발전을 이루어냈다. 그러나 이후 우주 개발은 멀어진 대중의 관심, 미국과 함께 우주개발을 이끌어나가던 소련의 붕괴,우주왕복선의 퇴역, 컨스텔레이션 계획의 취소 등을 거치며한동안 표면적으로는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비록 우주개발이표면적으로는 소강상태로 접어들었지만 그사이 내부적으로는 많은 노력과 변화가 있었


[이시호의 사회 칼럼] 배달원들의 고통

배달음식을 시켜먹던 날 우연히 배달어플 한쪽에 추가 사항이라는 빈칸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빈칸을 보며 생각해 보니 여태껏 그 칸이 비어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칸에서 조심히 천천히 와주세요라는 글씨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말 한마디 없이 늦게 오면 왜 늦었냐며 후기에 불평불만을 늘여놓기도 하고 별점을 낮게 주는 등 조금은 이기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이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눈이 와 길이 꽁꽁 얼어버린 날이었습니다. 피자가게에서 일하는배달원은그날도 어김없이 주문을 나가고 있었습니다.그 피자가게는 주문 후 30분이 넘게 되면 돈을 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었습니다.그 배달원은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 아주 착하고 바른 대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10분이 흐르고, 20분이 지나고, 30분이 지나갈 무렵 사장에게전화가 왔습니다. 경찰서였습니다.사장은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 배달부를 끌어안고 이름을 부르며 말했습니다. " 이 녀석아 어서 일어나 학교에 가야지언제까지 그러고 누워 있을 거야" 그러나 결국 그 배달부는 세상을 떠납니다. 그런데또다시전화가 왔습니다. 도대체 피자가 언제 오는 겁니까!! 사장은 결국 폭발했습니다. 돈 줄 테니깐

[김재현의 국제정치 칼럼] 세계패권을 노리는 중국

중국이 세계 각국의 뉴스에서 등장하는 빈도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중국은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점점 세계에 큰 영향을 끼치며 초강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중국은 동북공정, 서남공정 등 끊임없는 역사 왜곡으로 한족 이외 소수 민족의영토와 민족 지배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고 여러 주변국들에 대해 억지 영해, 영토 소유권을 주장하여 서사 군도, 센카쿠 열도, 이어도, 난사 군도 등에서 여러 나라와 갈등을 빚고 있으며 국민들의 인권을 무시하고 탄압하는 등 여러 정치적 문제를 일삼고 있다. 큰 영토와 수 많은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의 특성상, 중국에서는 내부 전쟁이 끊이질 않았고 이에지난 4000년간 중국은 내정을 안정시키고 강력한 중앙집권화 사회를 유지시키기 위해 힘썼다. 현재, 갈수록 세계화가 되어가고 있는 사회 현상의 바람을 타고 공산당과 주석을 중심으로 한 막강한 권력체제를 구축한 중국은 점점 대외 세력 투사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1그러나 아직 내가 보기에, 패권국으로 부상하기 위해서는 아직 해결해야할 여러 과제들이 남아있다. 앞서 언급한 영해,영토 분쟁/내부 갈등/영토와 민족에 대한 억압적 지배 들이 바로 그

[유한빈의 시사 칼럼] 백신 패스, 위드코로나로 가는 첫 걸음

백신 패스 도입 논란의 여지는 없나

최근 잃어버린 일상을 찾아가기 위한 첫걸음인 백신패스를 도입하는 나라들이 많아지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백신패스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증명하는 증명서로 백신접종 완료자나 코로나19 완치자, 음성 확인자를 뜻하며 이 증명서를 소지한 사람들에 한해서 특정 시설에 입장을 허용하는 정책이다. 유럽의 몇몇 나라에서는 지난 8월부터 시작된 정책으로 이스라엘 '그린패스', 독일의 '3G룰', 프랑스의 '보건 패스', 덴마크의 '코로나 패스' 등이 있다. 세부 사항이 조금씩 다르긴 해도 백신 접종 완료자,코로나19 완치자, PCR 또는 신속 항원 검사가음성인 경우 방역 조치 해제 및 각종 시설물 이용이 허용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는다.1각국의 형편에 맞게 의무 적용 여부와 자율 시행이 공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백신 패스 도입을 알리며 공론화 단계에 있다. '위드 코로나'를 대비하며 거론된 백신 패스는 백신 의무화와 차별 등에 논란의 목소리가 높아지며 찬반 여론이 형성되는 과정 속에 놓여있다. 논란의 시각들과 이에 맞는 해결 방안의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려 한다. 현재 우리나라 방역 대응 체계는 확진자 중심의 방역 체계다.하지만 위중증률, 사망


[현암고 : 황상보 통신원] 협동심과 논리력을 키우자

현암고등학교 1,2학년 토론대회

여름방학이 끝나고 8월 말의 무더위가 지나고 9월 초, 드디어 현암고에도 천고마비의 계절, 독서의 계절이라고도 불리우는 가을이 찾아왔다. 날씨도 여름 한창에 비해 많이 선선해졌고 오랜만에 서로를 만난 학생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현암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협동심과 논리력을 키우기 위해 찬반 토론대회를 진행하였다. 진작 소식을 전하고 싶었지만 코로나로 인한 자가격리가 있었고, 학교 중간고사 기간도 겹쳐서 이제야 작성하게 되었다. 이번 토론대회의 방식은 사전에 뜻이 맞는 학생들끼리 3인1조로 팀을 구성해서 미리 제시된 토론 주제에 대해서 개별로 자신의 주장과 근거를 작성한 신청서를 작성하여 예선을 통과하고, 그 후 본격적으로 대진표 추첨을 통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언론사의 잘못된 보도에 대해 징벌적 손해배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정당한가'라는 주제에 대해 찬반토론을 펼쳐 우승팀을 가리는 것이었고 수상은 4위팀까지 주어졌다. 이 과정에서 현암고는 토론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에게 토론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방법을 습득시키는 것도 잊지않았다.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에게는 외부강사님이줌(ZOOM) 화상회의를 통해 학생들에게 토론의 기본원

[흥덕중 : 김규비 통신원] 매주 떠나는 역사 여행

흥덕중학교 사이버 외교동아리 반크

역사가 깊은 흥덕중학교 사이이버외교동아리 반크는 코로나로 인해 모이기 힘들 때에도 매주 줌을 통해 모였다. 이를 통해 동아리 부원들은 매주 월요일 역사와 외교 속으로 여행을 떠났다. 첫번째 여행은 카드뉴스 만들기를 통해서 6.25 전쟁, 제주 4.3 사건, 임진왜란,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세월호 참사등의 역사와 주요 사건에 대해 조사했다. 부원들은 각사건들에 대해서 조사를 한 후 카드 뉴스를 만들고 조별발표를 하였다. 이 과정에서 몇몇 자세히 몰랐던역사적 사실들을 처음 아는 계기가 되었고,부원들과 공유하며 친목을 쌓기도 했다. 두번째 여행은왜곡된 역사를 정정하는 글을 썼다. 동북공정, 독도 문제 등과 같이 해외사이트나 언론에서 빈번히 왜곡하고 있는 우리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영어로도 작성해보면서바른 역사를 알리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유투브나 외국 사이트에 우리나라 역사를 왜곡한 글과 영상들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세번째 여행은 1학기의 마지막 활동이자 2학기의 첫번째 활동으로우리나라 문화와 역사에 관련된 주제를 정해 뱃지를 제작하는 활동을 하였다. 아리랑, 태권도, 한복, 독도 등의 다양한 의견들이 나


코로나 19 감염병의 확산에 따른 학교생활의 변화, 과연 수업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가

우리는 현재 2019년 말부터 지금까지 약 2년 가까이 코로나 19 감염병과 함께 살고 있다. 그로 인해 사람들은 모이지 못하고, 가장 큰 변화는 학생이라면 의례히 매일 학교에 등교하여 수업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이 역시 대면이 아닌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바뀌었다. 온라인 수업방식이 그날 수업이 이해되지 않을 때 다시 돌려보며 이해를 할 수도 있고, 선생님과 부담 없이 채팅으로 질문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이러한 장점보다는 문제점이 많이 드러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온라인 수업 중 딴 짓 하기”이다. 온라인 수업을 시작한지 2년이 다 되어가는 요즘, 주변 친구들의 실제 이야기를 들어보면, 영상을 틀어놓고 침대에 누워 자거나, 핸드폰으로 게임, 채팅 등을 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우리 학교 학생들의 일만이 아닌 듯해서, 포탈 검색창에 “온라인 수업 딴 짓하기”를 키워드로 찾아보았다. 온라인 수업할 때 “딴 짓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질문이 많이 있었고, 이에 대한 댓글로 “컴퓨터로 수업을 틀어놓고 핸드폰으로 딴 짓을 하면 된다”, “장난감을 갖고 놀기” 등 다양한 이야기가 공유되고 있었다. 이렇게 많은 학생들은 선생님께 걸리

[새이레기독학교 : 한주안 통신원] 자기만의 공부하는 법과 시간 관리를 배우는 시간, 자율 학습

자기만의 공부하는 법과 시간을 직접 짜서 시간 관리를 배우는 시간

우리는 자기 할 일을 미루다, 미루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 할 일도 다 못하고 시간도 아깝게 버리게 된다. 시간은 돈으로도 살 수 없고 지나가 버리면 절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들은 시간이 이렇게 중요한 것인지 모르고 시간을 버린다. 그렇지만 내가 현재 재학 중인 새이레기독학교는 시간을 버리지 않을 수 있게 매일 자율 학습을 한다. 자율 학습이란 ‘학교에서 교사의 지도 없이 학생이 스스로 하는 공부’이다. 새이레기독학교는 기숙학교이다. 초등 고학년부터 고등까지 기숙 생활을 한다. 기숙 생활을 하는 학생들은 저녁에도 자율 학습을 한다. 자율 학습 시간에는 숙제와 복습, 친구와 공부하는 하브루타 공부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자율 얻는 장점은 첫 번째, ‘자기 알아가기’이다. 자율학습을 하는 시간 동안 다양한 공부법을 적용해보면서 스스로 어떻게 하면 공부가 더 잘 될까, 시간을 아낄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자기만의 공부법을 알아갈 수 있다. 새이레에서는 서로 자기만의 공부법을 이야기하면서 서로의 학습을 .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기만의 공부법을 알아가면서 자기가 잘하는 공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등 나에 대해서도 알아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