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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빈' 기자의 전체기사

  • 빛나고 미치고 싶은 청소년들의 영상제 "광무대"

    • 장예빈 기자
    • 2017-11-2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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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예라의 시사 칼럼] 동아시아 최대 문화 유적을 덮은 레고랜드

    최근 개장한 레고랜드를 아는가? 요즘 들어봤다고 해도 보통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코로나의 위험하다는 소리만 들어봤을 텐데 혹시 레고랜드가 불법이라는 소리는 들어보았는가? 레고랜드의 문제가 ‘조선 왕릉을 가리는 아파트’ 만큼이나 중대한 사안이라서 알게 된 후 계속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레고랜드가 지어진 곳의 유적지는 어쩌다가 문화유산 몇 개가 발굴된 정도가 아니다. 그 자체를 완전히 보존해야 하는 수치를 가뿐히 충족한 점수1이다. 신석기, 청동기, 철기, 삼국시대 유적이 층별로 쌓여있는 희귀한 유적지이며 발견된 유적 유물만으로 동아시아 최대 유적지2라고 불리는 만큼 가치가 어마어마하다. 발견된 순간부터 이를 보존하기 위해 레고랜드 건설은 중단되었어야 했다. 이러한 유물이 발견되었지만 레고랜드를 건설하고자 하는 곳에서는 건설을 계속하려고 하였고 문화재청은 보존 방안으로 흙으로 덮는 복토를 조건으로 가결하였다. 하지만 이 복토마저 고운 모래가 아닌 유적에 훼손을 줄 수 있는 돌과 대량의 쓰레기로 매립3하였고 유적 공원과 유물 박물관을 설립한다고 한 것도 전혀 지키지 않았다. 현재 레고랜드는 개장되었지만 이에 대한 유적 공원과 유물 박물관이 있어야 할 곳

  • [김하선의 미디어 칼럼] 1인 미디어와 10대

    청소년들은 왜 1인 미디어에 매료되었을까?

    2020년대는 '1인 미디어의 황금기'이다. 그 증거로 우리는 틱톡에 업로드할 영상을 촬영하고, 등하굣길 1인유튜버의 영상을 시청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1인 미디어는 개인이 네트워크를 통해 콘텐츠를 생산. 공유하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말하며 SNS, 1인 인터넷 방송 등을 포함한다. 사람들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디지털 기기의 보급으로 더욱더 손쉽게 1인 미디어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10대들의 월평균 개인 방송 이용 시간은 41시간 40분이며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처럼 10대들이 1인 미디어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 번째, 청소년들은 디지털 기기에 친숙하기 때문이다. 1인 미디어는 복합적 인터넷 환경과 더불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발전으로 등장할 수 있었다. 따라서 디지털 기기 사용은 필수적이다. 10대가속하는 Z 세대는 어릴 때부터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해 ‘디지털 원주민’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을 만큼 뉴미디어에 친숙하다. 그렇기에 그들이 다른 연령층과 비교했을 때 1인 미디어에 거리낌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이유이다. 두 번째 이유는 10대가자기표현과 인정의욕구가 높은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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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숭중 : 문재영 통신원] 포스트 오미크론 시대, 우리의 즐거웠던 체육대회

    지난 5월 13일, 삼숭중학교에서는 포스트 오미크론 이후 첫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코로나 펜데믹 시대 이후 그 어느 전보다 뜨거웠던 체육대회, 오늘 소개해보려고 합니다.이번 삼숭중학교 체육대회는 3가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바로 야외 체육대회, 실내 교실 체육대회, 강당 공연으로 구성되어있었는데요, 야외 체육대회는 미리 연습한 계주 (이어 달리기) 와 짐볼 나르기 예선, 결승전으로 이루어져있었고, 실내 교실 체육대회는 각 반에서 자유롭게 하고 싶은 놀이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공연 관람에서는 난타부, 댄스부, 밴드부 등의 동아리 공연과 학생들의 장기자랑 공연이 있었는데요, 난타부에서는 아리랑을 편곡한 버전의 난타 공연을, 댄스부에서는 다양한 댄스 공연을, 밴드부에서는 무한궤도의 그대에게, 이무진의 신호등, 88 올림픽 주제가 손에 손잡고 등의 곡의공연을 준비하여 풍성한 무대를 준비하였고, 장기자랑 팀에서는 개인 댄스, 단체 댄스, 노래 솔로, 노래 듀엣, 피아노 연주 등의 악기 연주 등 다양한 끼가 펼쳐진 아름다운 화합의 자리를 만들어냈습니다. 또한 교실과 야외 체육대회에서는 짐볼 나르기와 계주 경기, 주도형 놀이 (마피아, 그 외의

  • [안양외국어고 : 송대윤 통신원] 5월의 꽃 스포츠 데이, 그리고 모교 방문

    5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안양외국어고스포츠 데이와 중학교 모교 방문 행사가 진행되었다. 12일에는 1학년, 13일에는 2학년스포츠 데이가 진행되었다. 안양 창박골 배수지 체육공원에서 진행된 1학년 스포츠 데이는 2년간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하여 정상적인 체육 대회가 진행되지 않은 만큼, 이번 스포츠 데이는 더욱 치열한 경쟁과 뜨거운 응원 속에서 펼쳐졌다. 스포츠 데이에서는 줄다리기, 8자 줄넘기, 피구, 농구(5인제 경기, 자유투), 축구, 계주 종목이 진행되었다. 8자 줄넘기, 피구는 여학생만 참여하도록 했고, 농구 5인제 경기와 축구는 남학생만 참여하도록 했으며, 이외 모든 종목은 혼성 종목으로 남녀 구분 없이 참여하도록 했다. 가장 배점이 큰 종목은 농구 자유투 종목이었으며, 최종 점수 합산 결과로 동점 학급발생할 경우 농구 자유투 점수로 순위를 결정하도록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이후 재개된 첫 야외 행사였지만, 보다 체계적으로스포츠 데이를구성한 덕에 많은 학생이즐겁게 스포츠 데이를 즐길 수 있었다. 또한, 순위권에 들지 못한 학급도 기본 상금을 주는방식으로 진행되어 모든 학생의 참여하도록독려했다. 다음날 13일, 1학년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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