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미디어 경청】임주영 기자 = 부천 YMCA 등 부천시민연대회의 회원들이 1일 오전 11시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에서 서지현 검사를 응원하는 '미투 지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8.02.01. ggreporter@naver.com
약 한 달 전인 10월 24일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자원활동가 '비아띠'의 해단식이 있었다. 자원활동가를 하며 만난 사람들과 식사를 하며 BIAF 행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지난 13일 한국만화박물관에서 BIAF 자원활동가 '비아띠' 발대식이 열렸다.
지난 10월 23일 부명고 시청각실에서 제 7차 대의원회의가 진행되었다. 대의원회의는 각 학급의 반장 ・부반장과 학생회 임원들이 시청각실에 모여학생 스스로 학교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토의하는 학생자치의 장이다. 회의를 시작하기 전 먼저 국민의례를 하고나서 시작하였다.이날 김찬혁 학생회장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인권 교육을 실시하라는 공문을 받아학생회 차원에서 아침마다 교문 앞에서 인권 교육 캠페인을 진행하려고 한다며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그리고반장 ・ 부반장 및 학생회 임원 중 2명이 질문을 하였다. Q1: 학교 예산이 어디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궁금합니다. Q2: 급식실에서 물을 마시고 싶을 때 컵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컵을 더 비치해 주기를 바랍니다. 학생회장:학생회가 여러분들께서 원하는 부분을 조사하여 다음 대의원회의 때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 대의원회의 안건은 '동아리 발표대회 관련 의견수렴'이라고 한다.
지난 20일 부천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막대 애니메이션 인형극 '아빠가 된 늑대'가 진행되었다.
간략한 줄거리:두 개의 도시, 두 명의 무현. 故 노무현 대통령과 그에 관한 시사만화를 그렸고, 2016년 여수지역 국회의원으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백무현의 이야기.영화는 상식이 통하는 나라, 사람이 먼저인 나라를 꿈꿨던 이들에 관해 말한다.지난 7월 15일 부천현대백화점 CGV 5관에서 열린 BIFAN의 GV에서무현 두 도시 이야기: Final Cut이故 노무현 대통령의 미공개 인터뷰 등 새로운 장면을 포함해 재편집한 버전으로 최초로 공개되었다.Q. 개봉시기를 바꿨으면 이라는 아쉬움이 없지 않았는지?A. '노무현입니다'의180만 관객. 부럽습니다.그러나 약속했던 개봉관이 열어주지 않았습니다.알고보니 청와대에서 요청하여 개봉관이 열어주지 않았다고 합니다.후회하지는 않지만 (‘노무현입니다’ 가)부럽기만 합니다.무현 두 도시 이야기: 파이널 컷은 8월 영화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난 7월 14일 메가토크 '접속하라 전도연'이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렸다. 영화 밀양 상영 후 열린 이 행사는 김혜리 씨네21 기자가 사회를 맡고, 배우 전도연과 이창동 감독이 참석했다.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본 전도연 배우는 “그 전에는 너무 힘들게 영화를 찍어서 재밌다는 생각을 못했다”고 회상하며 “10 년만에 영화를 보니 재밌었어서 깜짝놀랐다.“ 고 말했다.이창동 감독은 ”전도연 배우처럼 강인한 면과 연약한 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배우는 지금까지 만나지 못했다“고 하였다.부천시청 어울마당 앞에 전도연 배우가 출연한 영화가 간략히 소개되어 있었다.
지난 5월 20일 부명고등학교에서 '월드비전과 부명고가 함께하는 기아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학생들은 기아체험을 통해 빈곤국가의 아동들이 처한 상황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본격적인 행사를 시작하기 전 국민의례 및 애국가 제창이 있었다.이 행사에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낸 후원금은 올해부터 3년간 스리랑카 유아를 위한 교육시설과식수지원사업에 쓰인다고 한다.다음으로 이대영 교장선생님은“지난해 모금한 후원금으로 우간다에 식수펌프가 설치되었다는 것을 월드비전을 통해 전해 들었다"며 "올해도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후원금을 모을 수 있어 뜻 깊다”고 말했다.학생들은 월드비전에서 준비한 ppt로 빈곤국가의 아동들이 처한 상황을 알고글로벌 이슈 및 세계시민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법에 대해 배웠다.학생들은 후진국 팀은 유리하고, 후진국 팀이 되면 불리해지는'불평등피구'체험에서 개발도상국의 불리함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었다.물부족국가 체험을 통해5m를 왕복하여 체험하기는 했지만물이 부족한 국가에 거주하는 사람들이하루에 5km이상 물을 구하러 가는 힘듦을 알게되었다.'말라리아 모기 체험'에서 개발도상국에서 사람들이
지난 12일 부명고등학교에서 체육대회가 열렸다. 체육대회를 하기 전인 지난 8일 1, 2학년 학생들이 반 응원을 위한 깃발을 제작했다.체육대회가 열린 날 미세먼지가 심해 일정을 계주 달리기, 8자 줄넘기, 지네발발리기, 줄다리기 본선,공연으로 축소하여 진행하였다.마지막으로 체육대회 축하공연을 하였다.이 공연에는 4팀이 참가해 노래와 춤을 선보였다.체육대회 공연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끌었던댄스동아리 버닝(Burning)의 공연 영상은 아래 링크로들어가면 볼 수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8eLJuw4Z87w
(부명고등학교=미디어 경청) 임주영 기자 = 지난 10일 부명고등학교에서 소방훈련이 실시되었다.
[19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 인천공항(인천국제공항=미디어 경청) 임주영 기자 =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여행객들이지난 4일 오후 인천공항 사전투표소에서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지난 10 일 분당중학교에서 ' 제 22 회 분당중학교 졸업식이 열렸다.
달고나 사랑캠페인은 ‘달달하게 고마운 사람에게 나누는사랑 캠페인‘을 줄인 말로이 프로그램은 올해 3차에 걸쳐 꿈·끼 교육과정 운영 기간에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공동체 활동을 통해 친밀감과 신뢰감을 형성하여 또래 학생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면서 일탈 행위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지난 21일과 23일에 분당중학교에서 3차 '달고나 사랑 나누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먼저, 21일에는 학생들이 쿠키를 만드는 모습을 취재하였습니다.학생들이 몇 명씩 교대하여 만들기와 포장을 하였습니다.이때 만든 쿠키는 각반 학생들에게, 항상 학생들을 도와주시는 선생님과 교무실에 계신 분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3학년 학급별로 쿠키 만들기에 참여한 학생들이 쿠키를 만들어 각 학급에 학생들에게 쿠키를 나누어 주면서 달고나 사랑 캠페인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23일에는 쿠키를 분당경찰서, 정자동 주민센터, 신기 노인정, 경찰서 금곡 지구대에전달하는 모습을 취재하였습니다.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정자동 주민센터입니다.분당중학교 학생회 학생들이 분당중학교 학생들이 만든 쿠키들을 정자동 주민센터에 전달하였습니다.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신기 노인정입니다.분당중학교 학생회 학생들이 노
지난 10월 22일 고양 킨텍스에서 행복교육박람회가 열렸습니다.이 행사에서 저희 학교도 박람회에 참여하였습니다. (다른 학교와 함께)행복교육박람회를 본격적으로 관람하기 전에 먼저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저는 진로 선생님과 함께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후 강연장으로 갔습니다.강연장에서는 김세진 수영선수가 강연을 하고 있었습니다.강연에서 김세진씨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려움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등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지난 10월 2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그랜드볼룸에 1000명의 학생들이 모였습니다.먼저 세월호 묵념,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후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저는 제가 토론에 참여한 58번원탁에서 오간 내용들과 제안한 정책을 마인드맵으로 옮기는 장면을 취재하였습니다.[질문1]Q: 각 학교의 학급회의 시간이 어떻게 활용 되고 있나요??A1: 저희 학교는 학급회의 시간이 자리바꾸기, 밀린 수업등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A2: 각 학교가 정기적인 학급 회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질문2]Q: 여학생 화장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A1: 학교에서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화장을 지우라고 하실 때 물티슈 대신 '클렌징'티슈를 주는 정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질의 응답1]- (겨울에)교복 마이 위에 잠바를 입으니 불편한 것 같습니다.- 마이를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질의 응답2]- 학생대의원회의에서 건의한사항이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어떤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알려지나요??- 카카오톡의옐로 아이디를이용하여 학생들의 의견(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건의 사항이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게시합니다.(10,000건게시는 무료라고 합니다^^)위와 같은 질의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