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분노라는 감정을 느껴보지 못한사람이 과연 있을까? 이 질문에 답으로 분노를 느껴보지 않았다라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분노란 단어는 분개하여 성을 낸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누군가로 인해 혹은 자기 자신때문에 분노라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 누군가가 불행해지기 바라면서 분노하며 삶을 살아가는 것은 옳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떠도는 말로는 '누군가를 향해 분노를 품는 것은 그 사람이 죽기를 바라면서 스스로가 독을 먹는 것과 같다.'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분노를 머금고 살고 있는 것은 자신이 무너진다는 것이다. 이런 분노라는 감정은 우리가 피해갈 수 없기도 하면서 가지고 가면 안되는 것이다. 남을 향해 쏜 화살이 나에게 온다. 우리는 자신에게는 매우 관대하지만 남에게는 매우 냉철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음주를 한 상태로 운전을 하는 행동을 내가 했다면, "그럴 수도 있지.", "살면서 한 번쯤 실수할 수 있어.", "괜찮아 담부턴 안그러면 되지." 등 자신에게 관대하며 용서한다. 하지만, 연예인이나 유명인이 음주 운전을 한다면, "저게 사람이냐.", "저런 행동은 하면 안되는 거 아니냐.", "실망이다." 등 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다가오고 있는 지금, 학업에 대해 많은 수험생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 시기이다. 우리나라는 청소년기에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학업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학업에 많은 관심과 영향력이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학업 스트레스는 학생들에게 많은 고통과 아픔을 가져다 준다. 이러한 학업 스트레스에 대한 원인과 학업 스트레스로 힘들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해결방안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학업 스트레스는 학생이라면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스트레스이다. 학업 스트레스의 원인은 아주 당연하게도 주변 환경때문이다. 우리나라가 학업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강조하는 것, 부모님의 기대나 압박 등등 여러 주변의 분위가 우리나라의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늘리게 만드는 것이다. 통계개발원이 발표한 아동 청소년의 삶의 질 지표 분석 결과에 따르면 33%가 학업때문에 죽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한다라고 응답했다. 우리나라는 OECD국가들 중 학업 스트레스가 가장 높았으며, 학생의 수면 시간은 초등학생에서 고등학생으로 올라갈 수록 줄어드는 추세로 보여지고 있다. 아직 자아가 완전히 형성되지 않은 청소년기에 극도로 스트래스를 받게 되면 불안감이나 우울감
이 세상 속에서 폭력이라는 것은 우리가 무조건적으로 겪는 것이라기 보다는 무조건적으로 보거나 간접적인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최근에도 데이트 폭력으로 남성과 여성간의 폭력이 오가는 상황이 발생했었다. 이렇듯 폭력이라는 것은 우리의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흔히 발생할 수도 있는 폭력의 일으킬 수 있는 심각성에 대해 알아보자. 일단 폭력은 물리적 폭력과 정신적 폭력으로 나누어진다.물리적 폭력은 신체적으로 피해를 입는 폭력, 폭행 등 겉으로 드러나는 폭력이다. 그리고 정신적 폭력은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고, 심적으로 즉, 마음에 피해를 입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하는 것이다. 폭력 중 학교 폭력, 데이트 폭력 등은 물리적 폭력과 정신적 폭력 모두를 지닐 수 있는 폭력이다. 이 세가지 폭력들의 심각성에 대해 차례대로 알아보려고 한다. 첫번째로 학교 폭력은 청소년기에 많이 일어나는 폭력이다. 학교 폭력은 아이를가진 부모님들이라면 고민하고 생각해보았을 것이다. 학교에 입학하는 첫날에 학생들도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될까봐 두려움에 떨 수도 있다. 학교 폭력은 정말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학교 폭력은 겪는 그 순간부터 그 일
인간이라면 대부분의 사람은 말을 하며 살아간다. 그런 말 한마디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악플로 변형될 수도 있고 사람들을 설득하는 등 좋은 방향이든 좋지 않은 방향이든 영향력이 크다.요즘 말을 통해 일어나는 여러 문제인 악플, 사이버폭력 등이 발생하고 있어서 말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우리나라 속담에는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라는 말이 있다. 우리는 이 속담을 너무 과장한 말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속담에는 항상 깊은 속뜻이 있기에 말 한마디로 천 냥의 값어치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말 한마디의 영향력이 매우 클 수 있다는 것이다. 말 한마디는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기 쉽다. '내가 이런 말 한다고 쟤가 기분 나쁘겠어?', '뭐 어때 이 정도가지고~' 등등 생각하는 사람들이 요즘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또한, SNS가 더욱 발달하고 있어서 사람들은 익명성이라는 가림막 뒤에서 말 한마디를 더욱더 쉽게 생각하고 사용하고 있다. 그렇게 점점 말 한마디의 영향력을 생각하지 않고 쉽게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언어로 인한 피해 사례와 문제점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말 한마디는 악성 댓글로 이어져 악성 댓글을 받는 사람에게 우울감,
작년에 있었던 연예인들의 악플로 인한 안타까운 사건과 현재까지도 계속되는 악플로 인한 문제가 요즘 사회의 이슈가 되고 있다. 그에 대해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악플에 대한 처벌이나 법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다. 악플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일과 문제점 즉, 어떤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지 등을 알아보려고 한다. 일단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악플에 대해 처벌하는 법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지 않다. 4차 산업 혁명 사회인 지금은 여러 매체와 플랫폼들이 주변에 많이 있다. 매체와 플랫폼을 보고 자신의 생각이나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영상이나 매체등에 댓글을 남길 수 있게 되어져 있다. 모든 사람이 그 영상과 매체, 기사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나 긍정적인 말, 적절한 비판을 하면 행복한 사회가 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댓글을 남기는 문화가 유지되다 보니 인터넷의 게시판같은 것에 올려진 내용에 대해 악의 적인 평가를 하여 쓴 댓글인 악플이 자연스럽게 생겨났다. 많은 사람이 소통하며 지내기 위해서 만든 댓글 쓰는 문화는 긍정적인 면도 가져왔겠지만, 결국 악플이 생겨난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악플은 익명성을 지니고 있다. 즉, 누구나 손쉽게
코로나 시기가 계속되면서 무료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 무료함을 치유해주는 것은 행복이라고 생각하는데 행복하기 위해서 어떤 변화가 있어야 하는 지에 대하여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삶 속에서 행복을 추구하기 마련이다. 그 행복을 누리려는 방법들은 다양할지 몰라도 기쁨, 성취감, 물질적인 것등을 얻고 싶어 한다는 점은 같을 것이다. 사람들은 그런 자신의 행복 혹은 꿈을 이루기 위한 자신이 변화하거나 발전하기를 바라게 된다. 변화에 있어서 핵심은 3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행복을 이루기 위한 현실적이거나 정확한 목표,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계획을 세워 실천해내는 태도, 그리고 매번 실천할 수 있게 만드는 습관이다. 이 3가지만 있다면 자신의 행복, 꿈 등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 첫 번째로는 틀을 잡는 과정인 목표가 변화를 위해 필요하다. 비유하자면 마라톤 경주의 골라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확실한 목표인 골라인을 생각하고 꼭 골인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뛰는 사람이 더 열정적으로 뛰듯이 변화를 이뤄내기 위해서도 확실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확실한 목표를 정하면 그 목표를 기준으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나가면서 목표를 위
사람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본능을 습득하거나 선천적으로 얻기도 한다. 본능이란 사람과 동물의 특유한 생득적 행동능력으로 주변 환경이나 문화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여러 본능 중 좋은 영향을 끼치는 본능도 있고 그렇지 않은 본능도 분명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요즘 가까이 있는 사람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면 그 사람을 더 의식하고 피하려 하는 행동도 본능이라고 볼 수 있다. 사람들의 무의식 속에 존재하는 불필요하거나 덜 필요한 본능에 관해 얘기해보려고 한다. 첫 번째로 불필요한 본능 중 하나인 일반화 본능은 말 그대로 자신이 보거니 겪은 한 부분을 보고 나머지들도 다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본능이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 사는 흑인 중 한 명이 살인을 했다고 가정하면, 그 사건이 도보 된 후에는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그냥 흑인만 봐도 피하게 되고 편견을 가지게 될 수 있다. 한 마디로 일반화는 그들, 우리라는 단어로 사람들을 둘 이상으로 나누어 보는 본능이 일반화 본능이다. 모든 사람이 이런 본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본능은 사회에 나가서나 사람들의 인권 차원에서도 매우 불필요하다. 두 번째로는 비난 본능이다.
장기간 코로나로 인해 집 밖에서 보다 집 안에서 있는 생활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은 해야 하는 일을 덜 하거나 하지 않고 나태해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이유는 SNS나 게임 등 유혹의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할 수도 있고, 삶의 낙을 느끼지 못해 힘들어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요즘엔 취업이면 취업, 공부면 공부 등 힘들고 어려운 상황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이면 상황일수록 모두에겐 절제라는 단어가 삶의 멘토로 자리 잡아야 한다. 절제란 어떤 정도를 넘지 않게 조절하고 통제하는 것으로 사람들이 자신의 성공이나 목표를 이루는 데필요한 것이다. SNS가 활발해지고 스마트폰, 컴퓨터 등 여러 기기의 발달이 좋아지면서 사람들은 많은 유혹에 쉽게 빠질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유혹의 시대 속에서 자신을 조절하고 통제하며 목표와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해야 하는 절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절제에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목표에 있어서 가장 필요하고 효과가 좋은 절제하는 방법 2가지를 얘기해보고자 한다. 유혹을 이겨내기 위한 방법으로 첫 번째로는 선택지를 줄이기이다. 한마디로 말해 한 가지의 목표를 위해서만 달려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원하고
코로나 19가 발생한 지 약6개월쯤 된 지금 많은 사람이 피해를 보고 있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코로나 19로 인한 여러 피해와 여러 대응 방안, 여러 신조어도 생기고 있는데 코로나 19로 인해 생긴 신조어 중 코로나 블루라는 단어가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심리적인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말이 뉴스나 여러 곳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에 관심이 생겼다.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와 우울함(블루)가 합쳐서 생긴 신조어로 코로나 19로 인한 우울감, 무기력함, 정신적 고통 등을 나타낸다. 최근 들어 청소년들이 겪는 여러 스트레스 중에 코로나 블루도 포함이 돼 있을 것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전보다 상대적으로 많아지고 밖에서 돌아다니기도 어려워진 이 환경에서 청소년들은 생각보다 훨씬 힘들어하고 고통받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 청소년들이 겪는 스트레스는가장 큰스트레스는 무엇일까? 학업이 아니더라도 취업이나 미래라고 생각한다. 이 말은 좀 진부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왜냐하면 해마다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이자 스트레스의 원인은 학업적인 것이었기 때문이다. 청소년들은 학업 스트레스로 고통을 받고 부모님과의
요즘 코로나 19 때문에많은 사람이 힘들고 노력하고 있다. 청소년들 같은 경우도 온라인 개학 때문에힘들지만 적응하고 있다. 많이 어렵고 힘든 상황이더라도 청소년들에게는 학업이라는 큰 산이 있다. 그렇기에 청소년들은 현재 환경에 적응하려 하며 학업에 몰두하고 노력하고 있다. 학업에 여러 청소년이 몰두하고 노력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아마 가장 큰 이유로는 미래에 자신의 직업이거나 목표 때문일 것이다. 청소년들이 지금 학업이라는 힘든 것을 애쓰고 노력하고 있지만, 정작 미래의 직업에 대해 깊게 고민하거나 생각할 시간이 없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직업에 대해 고민하게 되더라도 막막하거나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잘 모르는 청소년들이 많다. 청소년들의 목표는 대학이 될 수도 있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것보단 자신의 직업을 결정하는 일부터 목표로 설정해야 할 것이다. 청소년들이 점점 직업에 대한 고민보다 학업에만 몰두해서 그런지 몰라도청소년들이 직업을 선택할 때 적성과 흥미보다 수입을 직업 선택에서크게보기 시작한다. 통계청의 '2020 청소년 통계'를 보면 청소년 직업 선택 요인의 1위가 수입으로 청소년의 32.8%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