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린 뉴미디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내가 초등학생일 때만 하더라도 TV, 라디오와 같이 일방적인콘텐츠만을 제공하는 매체들이 대표적이었다. 하지만 기술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그에 따라 문화도 발전하기 때문에 현재는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뉴미디어 매체가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이러한미디어 매체의 역사성에 대해 흥미가 생기게 되었고 과거의 매체들을 통해 앞으로 있을 미래의매체들 또한 예상해볼 수 있을 것이란 생각에 이 칼럼을 작성하게 되었다. 우리는 아침에 눈을 뜨고 잠들기 전까지 수많은 정보를 접한다. 현재 가장 문젯거리인 코로나 19에 관한 소식부터 유명인의 사소한 일상까지 중요도를 가리지 않고 마구 쏟아져 나오는 정보 중에서 나에게 중요한 것, 관심이 가는 것들을 취사선택하여 받아들인다.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지금은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고 나 또한 뉴미디어 매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다양한 매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되었다.전 세계적으로 미디어는 활자매체에서 음성 매체, 영상매체, 그리고 뉴미디어로 변화해왔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러한 보편적인 과정을 따라 발전해왔
나는 앞으로 뉴미디어 매체에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영상 콘텐츠 제작자가 되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하지만 뉴미디어 매체는순기능뿐만 아니라심각한 역기능 또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이를 경계하고 이 칼럼을 통해 많은 사람이 콘텐츠 소비에 있어 비판적 사고를 하길 바라는 마음에 작성하게 되었다. 뉴미디어는 전자 기술이 발전하면서 새롭게 나타난 정보교환 및 통신수단으로 신문, 라디오, 텔레비전과 같이 기존의 대중매체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매체이다. (인용: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oolchacha&logNo=20041814415&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또한, 뉴미디어는 고속 통신망을 중심으로 설치된 유무선 디지털 단말기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는 기술이며, 기존의 매체들의 특성이 신기술과 결합하여 더 편리한 기능을 가지는 미디어이다. 뉴미디어의 대표적인 예로는 인터넷 신문, 블로그, 소셜미디어, 유튜브 등이 있다. 기존의 미디어는 정보 제공자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고 대중들이 그것을 보고 듣는 한 방향 매체였다
앞으로 미래에 영상 제작자로서 활동하고 싶은 꿈을 가진 나는항상 좋은 영상 콘텐츠와 소비자들이 지향하는 영상 콘텐츠 사이의 경계에 대한 고민이 있었기 때문에 그동안 내가 생각해온 것들을 정리하고자 이 칼럼을 쓰게 되었다. 콘텐츠란 인터넷 등의 통신망을 통해 제공되는 디지털 정보이며, 각종 매체가 최종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정보를 뜻한다. 저작물, 창작물의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인용:https://ko.wikipedia.org/wiki/콘텐츠_(미디어)) ) 현재 우리는 뉴미디어 플랫폼의 발달로 콘텐츠가 범람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매일 엄청난 양의 새로운 콘텐츠가 생성되고 있고 수많은 콘텐츠 중 각자 원하는 콘텐츠를 골라 그것을 접하게 된다. 매일 쏟아지는 다양한 콘텐츠 중 우리의 선택을 받게 되는 것들은극히 일부이다. 내가 보기에 좋은 것은 남들이 보기에도 좋은 것이라는 말처럼 소수의 콘텐츠가 관심과 인기를 독차지한다. 따라서 콘텐츠 제작자인 크리에이터들은 사람들에게 선택받기 위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오랫동안 발길을붙잡아 둘 수 있도록 제작하기 위해노력한다. 따라서 인기 많은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지향하는 것들을 만들어야 한다. 그
미래에 유튜브에서 영상 크리에이터로써 활동하고 싶은 꿈을 가진 나는 늘많은 사람이 유튜브는 이제 레드오션이기 때문에 쉽게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는 걸들었다.하지만 내 생각엔 유튜브는 현재 퍼플오션 상태라고 생각한다.발상의 전환과 신선한 아이디어만 있다면 지금도 충분히 유튜브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레드오션이라고 주장했던사람들에게 내 생각을 말해주고 싶은 마음에이 칼럼을 작성하게 되었다. 올해 들어 코로나 19로 인해 밖에서 누군가를 만나는 대신 집에서 인터넷을 하며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아졌다. 인터넷을 그리 즐기지 않던 사람들도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행한 이후로 인터넷을 하는 시간이 대폭 늘어났다고 한다. 요즘 인터넷의 최강자는 바로 유튜브일 것이다. 인기 유튜버는 연예인을 방불케 할 만큼 유명하고 내 꿈 또한 유튜버로 성공하는 것이며, TV보다는 유튜브를 찾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뉴미디어의 발달로 유튜브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과 같이 1인 미디어 플랫폼이 다양해졌으며 그 영향력도 점차 커지고 있다. 방송인이 아니어도 누구나 자신의 채널 또는 계정을 개설하여 대중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콘텐츠를
평소 미디어 콘텐츠를 즐겨 소비하고 앞으로 콘텐츠를 직접만들고 싶은 학생으로서 현 세상을움직인다고 볼 수 있는미디어 매체인 뉴미디어 매체의 실제 활용 사례와 그 영향력을 조사해보았다. 2012년 발매된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그 당시 엄청난 화제가 되었으며, 현재는 조회 수가 36억을 넘어섰다. 싸이는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로 전 세계인들의 인기를 얻고 단숨에 월드 스타로 등극했다. 싸이는 TV 음악 프로그램에서 데뷔하고 꾸준히 공연하며 인지도를 서서히 높여가던 과거의 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스타가 되었다. 요즘은 TV에 출연하지 않고도 스타가 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좋은 콘텐츠를 제작하여 미디어 플랫폼에 올린 후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고 팬을 확보한다면 누구나 유명인이 되는 동시에 수익도 창출할 수 있는 것이다. TV가 주요 매체이던 시절에는 아무리 좋은 콘텐츠를 가지고 있어도 방송국 문턱을 넘지 못하면 사람들에게 그것을 전달할 수 없었으나 이제는 방송국이라는 매개 없이도 얼마든지 나만의 콘텐츠를 세상에 알릴 수 있다.새로운 미디어의 등장으로 ‘인플루언서’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 인플루언서란 타인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요즘 가장 인기 있는 미디어 플랫폼은 유튜브라고 할 수 있다. 유튜브를 TV 대신 시청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고 콘텐츠도 매우 다양하여 요즘 젊은 층에서 유튜브를 보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다. 유튜브에는 누구나 영상을 만들어 올릴 수 있고 자신의 아이디어와 개성을 표현하고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어 1인 미디어로서 활약할 기회가 무궁무진하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국내에서 제작된 콘텐츠만을 소비하는 나로선 외국에서 인기 있는 콘텐츠와 그들의 콘텐츠 소비 취향이 항상궁금했다. 한국에서는 음악 채널, 어린이 방송, 게임 방송, 먹방, 요리 채널, ASMR, 유명인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등이 인기 있으며 대중들에게 미치는 영향력 또한 크다. 그렇다면 외국의 상황은 어떨까? 우리 학교와 자매결연을 한자매결연을 맺은 외국인 학교 친구들과 Skype(음성 채팅 프로그램)를Skype(음성 채팅 프로그램)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이야기해보았다. 먼저 미국 친구들은 가수들의 유튜브 채널이 가장 높은 조회 수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튜브를 이용하여 노래를 듣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으로 보인다. 미국에서도 게임 방송의 인기는 매우 높다고 하는데 실제로 미
5개월 전, 그 누구도 코로나 사태에 대해 예상하지 못했다. 나 역시도 코로나가 지난해 12월 31일 첫 사례가 보고된 후 여느 바이러스와 다를 바 없이 조금 지나면 사라질 거로 생각했지만, 그것은 나의 큰 오산이었다. 현재(2020.05.21. 일 기준) 코로나가 최초로 보고된 지 142일이 지났다. 그동안 전 세계로 바이러스는 퍼져 나갔고 20일(그리니치 표준시· GMT) 누적 확진자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 (인용▶https://www.yna.co.kr/view/AKR20200521050500009?input=1195m) 이에 따라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수많은 나라의 학교들은 미래 세계를 다룬 영화에서나 볼법한 온라인 개학이 현실화한 것이다. 선생님들은 자신의 재량에 따라 다양한 수업 방식을 채택해 수업하시고 학생들 또한 그에 적응하며 바이러스에 대처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5월 20일부터 고3 학생들이 오프라인 개학을 시작했다. 나는 현 고3으로 지난 20일에 학교에 갔다. 학교에선 등교 시 정문에서 발열을 검사하고 열이 조금이라도 있는 학생은 격리실(빈 교실)로 이동해 추가 검사를 진행했다. 무사히 정문 검사에서 통과하더라도 반에 들어가기 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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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원 보호구역'이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상수원 보호구역이란상수원의 확보와 수질의 보전을 위하여 필요한지역에 대하여 법적으로 지정하고 보호하는 구역을 말합니다.(인용: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827182&cid=42154&categoryId=42154)얼핏 듣기엔 자연을 보호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이상적인 규제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제가 사는 평택시에서는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일부 하천들로 인해 심각한지역 갈등을 초래했는데요. 1979년,평택시에송탄 상수원 보호구역이 지정되고보호구역에 근처 도시인 용인시의 일부가 포함되어 용인 시민들 또한 제제를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용인시 측은약 90㎢의 면적(시 전체 면적의 약 15%)에서 공장입지 규제를 받게 되었고, 해당 지역의 주민들 또한 건물 신축, 증축, 개축, 토지 형질 변경 등에 있어 제한을 받게 되면서 많은 사람의 사유 재산 행사와 지역 개발에도 피해를 주고 있다고 주장하며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를 요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인용:http://www.kyeon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