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과학자라고 하면 과학자가 뭘 어쨋길래 나쁜가를 생각하게 된다. 사실, 나는 ‘과학자’라고 하면 나쁜 인식이 전혀 들지 않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충격을 많이 받았다. 특히 인체 실험이 참 잔인한 것이고 무례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게 진짜 ‘생명 윤리’의 기준과 실험을 분명히 하고 이를 통해서 이런 비참한 일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길 바란다. 나 또한 ‘생명’의 중요성과 생명의 기준을 똑바로하고 이를 통해서 부도덕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을 다짐하며 독서 하게 되었다. 첫 번째로, 첫 시작부터 잔인한 과학자 곧, 의사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시미언’이라는 4세 소년이 있었다. 이 소년은 해먹에서 떨어졌더니 뼈가 뿌러졌고 병원에 갔더니 아이가 뼈암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슬픈 사실은 아이가 뼈암에 걸렸기 때문에 1년도 채 못살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를 미국에 있는 의사들이 치료할 수 있게 해준다고 했고 이를 믿은 시미언의 부모는 기뻐했다. 그런데 사실, 의사들은 시미언에게 플루토늄이라는 방사능을 시미언의 몸에 넣어 인체실험을 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래서 시미언의 몸에 들어가자 마자
이 세상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생김새는 정말 다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이고 특별한 작품인 것이다. 그렇지만 인간이란 역시 악해 자신만을 생각하고 남을 생각하지 않음으로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행동은 인종을 나누고 생김새로 차별을 하는 것이다. 이런 차별을 '인종차별'이라고 한다. 최근 들어 인종차별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원래 우리는 '인종차별'하면 흑인들을 차별하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그렇지만 요즘은 흑인차별보다는 아시안 차별이 더 많이 일어나고 있다. 아시안 차별은 수도 없이 일어나고 있는데 작년에만 총 3천8백건이나 일어났다고 한다. 그 3천8백건 일어난 것은 죽이는 일만 포함된 것이다. 모든 차별 행위를 합하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고 한다. 그런데 사람들이 아시안을 차별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차별하는 이유는 없다고 한다. 그런데도 말도 안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냥 걸어가고 있는 행인인 중국인을 이유없이 때리고 죽이는 등의 행동을 하고 있다. 왜 이렇게 아시안 차별이 심각해졌을까? 코로나19를 전염시킨 주 국가가 중국이라고 알려져있는 지금, 미국 전 대통령이었던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가 아니라 '중국 바이
'웃음’이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일까? 사람들은 흔히 웃으면 건강해진다는 말을 참 많이 한다. 그런데 '웃음'이라는게 꼭 좋은 영향만 미칠까? 때로는 이 웃음이 누군가에게는 해로운 것이 될 수도 있고 많은 사람이말하듯이 좋은 영향을 끼치는 존재가 될 수도 있다. 이번 도서는 웃음을 선물해주는 도서다. 어떤 웃음을 선물해줄까? 그 웃음을 지금 여러분에게 선물하겠다. 먼저, ‘배꼽’이라는 제목의 단편소설이다. 웃음을 선물한다는 책에서 ‘배꼽’이라는 단어가 나오니까 ‘배꼽 빠지게 웃긴 이야기’와 같은 이미지가 떠오른다. 주인공의 아빠는 걷지 못하는 장애를 지고 있는 장애인이다. 아빠가 어떻게 그런 신체를 가지게 되었는지 주인공에게 말한다. 아빠는 죽다 산사람이다. 산속에서 길을 잃고 길 잃은 아빠를 군인들이 5일이나 한다. 그래서 주인공의 아빠에게는 많은 사람이많은 사람들이 죽다 살았으니까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한다. 그렇지만 주인공의 엄마는 아빠에게 죽다 살았으니까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주인공은 아빠에게 엄마와 왜 결혼했냐고 물어봤는데 그때, 아빠는 주인공에게 이렇게 말했다. “네 엄마는 웃음이 들어있어. 그래서 항상 배꼽으로 웃지.” 이 배꼽으로
JUSTICE는 마이클 샌델이라는 교수가 쓴 책이다. 마이클 샌델은 하버드의 교수이자 덕 윤리 학자다. 나는 생활과 윤리 수업 때 ‘덕 윤리’를 배웠다. 덕윤리의 학자는 마이클 샌델과 매킨 타이어로 나뉜다. 먼저, 이 책을 통해서 덕이 무엇이고 정의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본격적으로 마이클 샌델의 정의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이 책은 정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총 방식으로 나눈다. 첫 번째는 ‘공리주의’ 두 번째는 ‘자유주의’ 마지막은 ‘공동체주의’다. 먼저 첫 번째인 ‘공리주의’는 ‘ 최대행복’을 우선시한다. 대표 학자로는 ‘재러미 벤담’과 ‘존 스튜어드 밀’이 있다. 벤담은 ‘ 밀은 ‘. 이들은 어떤 것이 되었든 간에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느꼈으면 그게 옳은 것이라고 판단을 한다. 예를 들어, 기차가 시속 달리고 있는데 앞에 있다. 그런데 멈출 수 없는 상황이다. 그렇지만 방향은 바꿀 수 있는데 방향을 바꾼 길에는 한 명이 있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한 참고: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공리주의자들은 최대행복을 선호하기 때문에 다섯 명을 죽이는 일이 더 맞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지만 그 반대로 칸트는 인간을 수단으로 목적으로 대해야
손가락으로 클릭만 하면 세상을 다 볼 수 있는 정보화 홍수 시대에서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찾은 정보와 미디어에 갇혀서 자신만의 생각 없이 수동적으로 살아간다. 그래서 한창 호기심이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나이인 많은 청소년들은 자기의 생각을 발휘하지 못한 채 무기력한 삶을 살고 있다. 그나마 창의성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마저도 그 창의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며 살고 있다. 창의성이란 ‘새로운 생각이나 개념을 찾아내거나 기존에 있던 생각이나 개념들을 새롭게 조합해 내는 것과 연관된 정신적이고 사회적인 과정’이다. [인용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창의성] 정보의 홍수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잡고 정보를 선별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창의성인 셈이다. 그럼에도 청소년들은 손만 까딱하면 나오는 수많은 정보로 인해 주체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살아간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고 더 넓은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교육적 환경을 제공해줄 수 있어야 한다. 새이레기독학교는 현대 사회에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사고하며 다양한 해결방법을 모색하여 문제 해결 능력과 주체적 사고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최근 코로나로 인해 수고한 의료진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작된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 19 진료를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시작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의료진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을 담은 수어를 사진이나 영상으로 표현한 뒤, '#덕분에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 '#의료진 덕분에' 등 3개의 해시태그를 붙이는 국민 참여 캠페인’을 말한다. 이 캠페인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위해 애쓰시는 의료진과 코로나를 견디기 위해 애쓰는 국민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함이다. (인용 네이버 지식 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 nhnentry. nhnnhnentry.nhn? doc IddocId? docId?docId=5943510&?CIDcid=43667&category ?IdcategoryId=43667) 새이레 기독학교에서도 이와 같은 캠페인을 하고 있다. ‘칭찬합니다’라는 말은 새이레기독학교에서 가장 많이 쓰는 말이다.새이레기독학교는 칭찬 캠페인을 하고 있다. 칭찬 캠페인을 통해 우리는 서로에게 더 감사를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냥 ‘고마워’, ‘감사합니다’라는 말보다
한국사는 우리의 역사다. 왜냐하면 역사가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역사를 아는 사람은 드물다. 그나마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우니까 알고 있는 것이다. 한국사 중백제, 고구려, 신라즉, 삼국 시대의 역사가 있다. 그 중 '신라'를 대표하는 지역이 있다. 경주이다. 경주에는 신라의 역사가 아직도 살아숨쉬고 있다. 경주는 신라의 수도 였고 천년동안 수도가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신라의 유물이 아주 많다. 이번에 경주에서 '세계 문화 엑스포를 열었다. 엑스포는 '인류가 이룩한 업적과 미래에 대한 전망을 한자리에서 비교, 전시하고 해결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경제, 문화 올림픽으로 세계 박람회'이다.이번에는 신라의 역사 이야기를 주제로 전시 되었다. 그래서 새이레 기독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기 위해서 가는 여행인 역사여행을 경주 엑스포로 갔다.엑스포에는 신라의 역사 이야기와 문화에 관해서 다양하게 표현했다. 신라의 대표적인 유물로는 금관, 굴식 돌방 무덤 등이 있다. 이런 유물들을 3D로 표현하는 등 더 신라의 문화와 그 가치를 결합하여 아름답게 표현하여 더 생생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었다. 우리가 이렇게 즐겁게 배우고 즐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