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곡중 : 김가연 통신원] 호곡중학교의 체육대회가 열린날

호곡이 하나가 된날

지난 5월 18일 아침부터 비가 오락가락 하였지만 잠깐 해가 비치는 시간을 잘 골라 즐겁게 실시하였습니다. 덕분에 너무 덥지도 않은 체육대회가 되었습니다. 운동장에 물이 고여 있어 넘어지는 학생들이 좀 많았지만 크게 다치지 않아 그럭저럭 계주를 잘 마친것 같습니다. 올해는 새롭게 전체학년이 플래시몹을 통해 반 전체가 하나가 되는 시간도 마련하였습니다. 그리고 화려한 댄스동아리의 공연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양한 피켓은 체육대회의 열기를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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