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T의 단편만화1] 어서오세요. 카페 아드리안에 - 4화

그 네번째. 『그들의 진상손님 대처방법』



『작가의 짧은 설명』

마지막에 T.B를 찾은 여성은 본작 6화 마지막에 나오는 [오펜하임].

본작에선  통칭 {피의 사신}, 또는 {학살자}로 불리우는 여성이다. 또한 1부시점부터 행방불명인 인물.

T.B를 남편이라 부르는데 사실 진짜 부부사이는 아니며, 그냥 연인끼리 부르는 그런 호칭일뿐이다.


여담이지만 마지막에 나온 순정파같은 모습은 평소보다 90% 미화된거다.


『작가의 말』

뱃속의 소화기관들이 작살났습니다.


Tip: T.B의 여동생인 웨더는 오펜하임과 그를 사이에 두고 만날때마다 피터지게 싸웁니다.

머리채 잡는 시시한게 아니라 진짜 어느한쪽이 죽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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