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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이 찾아준 빛나는 명예졸업장


6·25 전쟁 당시, 미처 학업을 마치지 못한 선배님들.
평균 65년만에 졸업장을 받은 선배님들의 만면에는 미소가 멈추지 않았습니다.
미디어경청의 나보현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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