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있어요

MCN, 크리에이어터들의 휴식처?

 

크리에이어터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예전에 우리가 흔히 유튜버라 불렀던 유튜브 활동자 1인 방송 제작자를
크리에이어터라고 부릅니다.

요즘 학생들의 꿈이 크리에이어터, 1인 방송 제작자가 돼가고 있습니다. 그러한 크리에이어터들의 소속사가 바로 MCN입니다. 정확하게는 MCN에서는 크리에이어터들의 콘텐츠를 기획 제작 지원 들을 해준다.

MCN은 CJ E&M에서 처음으로 크리에이어터 그룹이라는 MCN을 만들었으며 다이아TV로 이름이 바뀌었다. 또한, 학생들이 좋아하는 크리에이어터들이 많은 샌드박스와, 트레져 헌터, 비디오 빌리지가 있다.

주로 크리에이어터들의 활동 분야로 MCN을 나누자면 각종 영상과 게임=다이아TV 마인크래프트 및 게임=샌드박스, 트레져 헌터 크리에이어터가 카메라 앞에서 직접진행=비디오 빌리지라고 할 수 있다.


다이아TV, 트레져 헌터, 비디오 빌리지는 다 전문 경영진이 만들었다. 하지만 크레이어터가 직접 만든 회사가 있다. 그게 바로 모래 상자다.

초통령 도티(나희선)가 인지도가 어느 정도 있었을 때 크리에이어터 그룹(다이아TV)에서 나와 사무실을 구해 그곳에 조그마하게 모래 상자를 지었다. 초반에 그는 CEO와 CCO를 동시에 하다가 CEO 자리를 친구 이필성에게 넘겨준다. 친구 이필성에게 넘겨 준 후 회사는 점점 커지며 다른 MCN에 밀리지 않을 정도로 점점 커지며 대한민국 대표 MCN이 되었다.

이처럼 크리에이어터들이 좀 더 전문적인 영상을 찍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 MCN이라는 것이다. 앞으로 점점 더 다양하고 발전된 MCN 사업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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