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27일 교내 동아리 활동으로 발곡중학교 방송부에서는 봄을 취재하기 위하여 중랑천에 다녀왔다. 부원들은 근처 자전거 대여소에서 빌린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자전거를 타지 않은 학생들은 주변 풍경들을 감상하고 촬영하며 늦 봄을 한껏 만끽했다. 선후배간 친목을 다질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




다리 밑 중랑천의 풍경이다.



자전거를 타고 출발하는 방송부원들





 장채윤, 이신영, 강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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