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어두운 밤을 헤쳐 정상에 오르다

밤 10시, 고색고등학교의 학생, 학부모, 교사 219 명이 지리산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왜 굳이 어두운 산길을 오르고자 하는 것일까요?

이 기사 친구들에게 공유하기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