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성일고등학교의 바른말 실천 프로젝트!

옛 속담에 따르면 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을 수 있다는데, 우리는 말 한마디에 너무 소홀해왔던 것이 아닐까요? 요즘 성일고등학교의 몇몇의 학생들은 <바른말 누리단>을 결성해 바른말 쓰기를 장려하고 있어요. 미디어경청의 서미르, 유충민 기자가 바른말 실천 현장을 직접 방문해보았답니다.

이 기사 친구들에게 공유하기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