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의 취미 칼럼] 시를 써가네, 오늘도

나의 시에 진심을 담아가네

저는 오늘도 시를 써갑니다. 저는 시를 생각이라고 생각하며 제 시의 주제는 나의 삶, 나의 감정, 나의 생각입니다. 저는 이런 취미로 많은 또 뜻깊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 취미로 누구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쁩니다.

 

제가 하는 일은 위안부시나 글쓰기 챌린지를 제가 시작하여 많은 작가님들의 소중한 시와 글로 위안부에 대한 분노를 알리고 일본 위안부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를 얻기 위해 많은 목소리를 모으고 내고 있습니다. 제 시가 많은 사람들의 위로와 행복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아직 좀 부족하고 미숙한 부분이 많이 보이지만 저에게 힘을 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오늘도 제 시는 발전되어가고 깊어져, 갑니다. 마음으로 써가는 시, 마음으로 써가는 글 오늘도 저는 제 진로를 위해 노력하고 한 걸음씩 내디뎌 보는 중입니다. 저의 생각에 깊이 생기는 그날이 매우 기다려지고 저의 발전 가능성을 믿어 확신합니다.  시에 나의 마음과 생각을 담습니다. 저의 활동명은 soon 작가인데요. 저는 이 soon이라는 이름의 뜻을 글을 곧이라고 지었으며 계속 활동해 나가고 있습니다.

 

 

시를 쓰면서 마음이 편해진다는 느낌이 생겨갑니다.  나의 시, 나의 글 오늘도 진심을 답아갑니다. 진심이 있는 시를 쓰는 작가가 성공한 작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는 진심을 쓰는 작가로 성장해가며 독자들의 목소리도 참고하여 더 좋은 시로 발전 시켜 나갈 것입니다. 시를 쓰는 작가는 누구나 될 수 있지만 저는 시의 진심을 담을 수 있는 작가는 몇 분 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진심을 담아가겠습니다. 작가라는 진로가 쉽지는 않겠지만 제가 좋아하고 즐긴다면 도전하고 노력하고 싶습니다.

 

출판과 진로를 목표 하루하루 써가고 있습니다! 빨리 시집을 출판해서 작가 세계에 신인 작가로 제 이름을 당당히 알리고 제 시집이 빨리 세상에 나아가 제 시집이 누구에게 조금이라도 치유와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시에 대한 저의 마음이 더 커지고 글쓰기 능력이 향상되길 소망합니다.

 

저로 인해서 시라는 한 종류의 문학이 적극적으로 알려지고 많은 사람이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도 시를 써가지만 부족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더 노력하고 써간다면 좋은 경험이자 꿈을 이뤄가는 걸음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오늘도 시를 읽으며 평가를 하지만 그 좋은 평가들이 모여 나에게는 큰 힘이 되고 내가 시를 쓰는 데 있어서 자신감과 용기가 생기고  많은 도움이 되어갑니다. 나는 앞으로도 이런 좋은 평가를 많이 듣고 싶습니다. 나의 원동력이 되는 좋은 평가 오늘도 듣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듣고 싶어요. 발전하고 또 발전해서 꼭 독자들에게 힘이 되겠습니다.

 

저의 시가 노래가사같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제 시가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으셔서 항상 큰 힘이 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처럼 고등학생인데 작가가 되고 싶은 학생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같은 진로를 가지고 있기에 모두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모두에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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