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생들은 코로나 거리 두기 4단계로 인해 집에서 게임만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요즘 학생들의 시험 성적이 2019년도보다 더 낮다고 합니다. 물론 스스로 할 수 있는 학생들은 성적이 낮아지지도 높아지지도 않습니다.
저희들은 핸드폰보다는 취미생활, 또는 해야 할 것, 또는 노는 것 들을 골고루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들이 코로나 때는 일정이나, 하루 시간표나, 계획표를 정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중에 저는 계획표를 선택했습니다. 일정은 하루 시간표나 일정을 통틀어서 말하는 게 계획표이기 때문에 계획표를 하셨으면 합니다. 계획표는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 활동들이나, 해야 할 활동들을 넣어서 실천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계획표는 게임과, 공부, 밥 이런 뻔한 것들보다는 사소한 그림 그리고 놀기, 종이접기, 무슨 무슨 운동하기 등등으로 사소하고 안 써도 될 것 같은 거를 많이 써야 합니다. 그래야지 사소한 것들까지 다 하죠. 이것들까지 완벽히 하였다면 실천을 먼저 하기보단 연습 3 일을 먼저 해봅니다. 그리고 잘 지키는 것 같으면 바로 1주일 동안 실천을 해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1주일이라 조금 안 지키는 게 생겼다면 다시 계획을 짭니다. 다시 짜는 이유는 이렇게 계속 짜다 보면 언젠가는 쓰는 게 귀찮아서 지킬 수도 있습니다. 1주일까지 완벽했다면 바로 한 달 동안 12시간 안에 12개의 활동을 써서 실천해봅시다. 12시간 안에 12개의 활동이면 1시간씩 골고루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했을 땐 약 두 달이 지났을 겁니다. 그 두 달 동안 게임을 몇 시간 했는지, 또는 취미생활이나 해야 할 것은 얼마나 했는지 보면 무조건 총 10시간도 별로 안 했을 겁니다. 혹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사실상 이런 것은 다른 사람의 도움이 아닌 여러분의 노력으로 해 나아가야 하는 것들입니다. 여러분들이 노력을 했으면 결과는 좋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들은 해낼 수 있다고 전 생각 합니다. 결과는 과정에 따라 선택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힘든 코로나 시대에 저희는 더 의료진분들을 응원합시다. 저희는 편하게 있지만 의료진분들이나 공무원분들은 항상 저희들을 위해 노력하고 계십니다. 항상 응원해야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의료진분들, 학생분들, 공무원분들 모두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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