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초 : 유주원 통신원]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지난 5월, 디지털 성범죄예방교육, 흡연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 교육을 통해 저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선생님이저희에게 하면 안될 것과, 될 것들을 알려주셨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교육이 많은 학생에게 도움이 됐을 것 같습니다. 항상 저희는 알고 있는 게 있습니다." 담배를 피우지 않기, 성폭력 하지 않기, 친구에게 하면 안될 말을 하지 말기" 등등 저희는 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범죄자들도 어렸을 때 같은 교육을 받았을 것입니다. 같은 교육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쁜 짓을 하니깐 계속 끊임없이 교육하는 끊임없이 교육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우리는 도덕을 배우고, 이런 교육을 받는 것 같습니다. 같은 교육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쁜 짓을 하니깐 계속 끊임없이 교육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뇌에서 필요 없는 것들을 잘 때 정리를 합니다. 범죄자들도 뇌에서 자꾸 나쁜 짓을 버리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안 그런 평범한 사람도 세상에서 엄청나게 많습니다.

 

학교는 지루하지만 그만큼 노력한 대가가 올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학교에 다녀야 학교를 다녀야 합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우고, 선생님은 우리들 덕분에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 싶습니다. 사실상 사람들은 귀찮으면 다 미루게 됩니다. 저도 이 글을 자꾸 미루다가 어느새 6월 끝이네요. 많은 사람들은 대한민국 학생들은 다른 나라 학생들보다, 공부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학생들은 스트레스지만 다른 나라들은 한국이 공부를 잘한다고 부러워하는 나라도 있습니다.

 

이 칭찬을 들을 수 있는 법은 딱 한 가지입니다.' 노력'입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대한민국 학생들은 노력하고 그 대가가 온 것입니다. 사실 이렇게 공부를 잘할 수 있게 도와주신 분들은 선생님들이십니다. 저는 공부를 다르게 생각합니다." 공부는 우리가 성장하는 길"입니다. 공부는 저희에 성장을 도와주는 길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공부는 저희에 성장을 도와주는 길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저는 "공부는 우리가 성장하는 길"이라고 설명해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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