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풍경

그 날을 기다리면서

 

직접 카메라에 담은 서울 대학로의 풍경.

요즘 우리는 이 거리의 북적거림을 접하기가 어렵다. 한 때 당연하게 여겼던 이 풍경을 우리는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까? 사람들의 시끄러운 대화소리, 연극을 홍보하던 대학교 학생들의 목소리, 거리를 가로지르던 자동차의 경적소리 그 모든 것들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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