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내중 : 이희윤 통신원] 코로나19 상황에서는 원격수업이 어떻게 진행되는 걸까?

대한민국 학생들, 코로나19 상황으로 사상최초로 원격수업 진행하고 있음!!

중국에서 발생해 지금까지 지구촌이 큰 위험의 상황 겪게 되었다. 코로나19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는 학교가는 상황까지도 변화 시켰다. 우리는 지금 한번도 겪어보지 못하는 온라인수업을 맞닺게 되었다. 이글을 쓰고 있는 나도 학생으로써 온라인 수업을 듣는다. 매우 황당하였다. 아래 사진을 보면 내가 원격수업하는 사진이다. 한달 동안 원격수업을 진행하지는 않지만 학교 등교를 매일 할수 없는 상황에서는 등교와 원격수업을 둘 다 병행해서 수업해야 한다. 

 

아래는 원격수업을 하기 위한 절차를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1. 지금 보는 상황은 EBS온라인 클래스다.  https://oc.ebssw.kr/ 이 사이트를 가면 맨 처음 지역 학교 몇학년 모두 입력해야 원격수업에 본격적으로 들어 갈 수 있다.

 

 

2. 학교, 지역 모두 입력을 하였다면 보시다시피 이 창이 뜰것이다. 그 다음 로그인 혹은 회원가입을 한다.

 

3. 자기 자신의  계정을 가지고 있다면 오른쪽 상단 사람표시 그려져 있는 곳을 클릭하여 로그인 버튼을 누른다. 로그인을 할 계정은 선생님의 가입 승인을 받은 계정을 입력해야 한다. 4월 온라인클래스를 하려고 하는 처음날에 선생님들이 가입승인을 했었었다. 

 

 

4. 로그인 창이 뜰것이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혹은 sns 로그인도 가능하다.

네이버, 페이스북, 카카오톡, 그리고 경기도지식( 경기도온라인평생학습) 으로도 가입이 또한 가능하다.

 

 

5. 지금 로그인을 한 상태이다, 내 회원정보에 내 클래스 입력을 하여 선생님께서 승인하신 클래스에 입장한다.

 

6. 마지막으로 들어가서 많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교과별 수업을 과목별마다 다 들을 수 있다. 또한 원격수업 도중 모르거나 혹은 질문사항이 있다면 사진에 보시다시피 과목별 질문으로 들어가 질문을 언제나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질문을 한다면 선생님께서는 친절하게 답해드릴 것이다. 자기주도학습으로 들어가면 이비에스에서 진행하는 강의들을 마음 것 들을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익은 우리가 돈을 내야해야 들을 수 있는 이비에스중학프리미엄을 무료로 제공하여 편하게 들을 수 있다.

 

 

7. (원격) 교과수업에 들어가 자기가 해야 하는 과제를 클릭해 수업할 수 있다. 모든 학습을 완료하게 된다면 보시다시피 완료 표시가 뜰 것이다. 수업을 모두 참여했다는 것이다. 만약 수업을 참여했는데 완료표시가 뜨지 않는다면 기사 아래를 참고하면 된다.

 

 원격수업을 하면서 주의사항 혹은 필수사항

- 원격수업은 언제나 성실히 들어야 한다.

- 해당 시일에 모두 학습을 완료해야 한다.

- 원격수업을 하면서 코드조작은 수강완료가 되지 않을 수 있다.

- 또한 동영상 같은 강의들은 1.0배속을 맞쳐서 들어야 한다. 1.5배속 초과 하여 듣는다면 수강완료 처리도 되지 않고, 부정수강을 함 이라고 뜰 수 있다.

-수업을 모두 수행하였다면 창을 닫으면 수강완료가 되지 않을 수 있다. 반드시 오른쪽 상단 학습종료 버튼을 눌러야 한다.

 

그래서 전국 대한민국 학생들은 EBS 온라인 클래스를 들을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로 인해 원격수업을 듣게 됐기 때문이다. 원격수업의 장점은 위험한 학교를 대신해 학생들 가정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으니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다. 궁내중학교에 재학 중인 이*지(14) 학생은 원격수업을 듣게 되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에서의 불안함이 안정된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하지만 원격수업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의 확산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두지만, 교육시스템의 질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궁내중학교 재학 중인 학생을 취재하였다. 궁내중학교 학남 남*윤(15) 학생이 온라인수업이 등교수업(오프라인 수업) 보다 수업의 질이 떨어진다, 친구와의 사교적인 활동도 많이 줄어든다 라는 것이 단점이라고 말씀하였다. 또한, 중학생, 고등학생은 초등 저학년보다 컴퓨터를 다루는 능력이 성숙하지만, 초등 저학년 학생들에게도 또한 단점이 있다. 초등 저학년은 컴퓨터 혹은 태플릿을 사용하는 능력이 떨어져 특히, 맞벌이 가정 같은 경우 저학년 학생을 혼자 두는 것이 불안하고, 온라인수업을 하는 능력이 떨어져 큰 불편함을 겪는다. 이런 상황을 모두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육부, 대한민국 정부 그리고 또 다른 단체들이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온라인수업을 수행할 수 있을까, 초등 저학년들도 재미있고 흥미로운 온라인 수업을 어떻게 수행할 수 있는지 대책을 세워야 하는 시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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