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111년만의 폭염, 임신한 여고생 온새는 달린다. 


기획의도: 배속의 아이를 죽이기 위한 것인지 본인이 살기 위한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달리기에 담아 청소년의 임신과 낙태에 대해서 조금만 더 따뜻하게 안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이 화 를 연출하습니다.

 

제작진: 
연출: 김민혜 제작: 이희원 조연출: 손우진 촬: 정근혁 조명: 이민혁 미술: 최우정 사운드 : 홍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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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경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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