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수의 광고 칼럼] 기업에선 왜 광고를 사용할까?

기업과 광고효능

우리는 흔히 광고를 접하게 된다. TV, YouTuBe, 인터넷 심지어 영화관에서도 우리는 광고를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광고를 보기 시작하면 쉽게 넘기거나 다른 일을 하고 다른 채널 로 쉽게 넘어가버리기 일쑤이다.  왜 이처럼 우리가 쉽게 넘기는 광고가 기업에선 왜 사용하고있고 광고의 존재가 왜 영향이 큰 것일까?

 

먼저 광고에 장점은 세계 모든 사람들이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장점으로 인해 기업은 쉽게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홍보 하고 인식하게 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잠깐의 시간 즉 순간 본 것만으로도 제품을 알 수 있고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기업 “Apple”이나 “삼성”같은 기업들은 특유의 멜로디를 광고에 삼입하고 다양한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멜로디와 CF로 제품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예시로 식품전문기업 “농심”은 광고에 특유의 멜로디를 제품마다 삼입하여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상깊은 광고 1위에도 꼽히기도 하였다. 이처럼 “농심”은 광고효과로 인해 메출 을 올릴 수 있었고 지금도 대한민국 대표 식품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와 같이 소비자들은 광고로 인해 제품을 알게 되고 관심을 가지게 된다. 광고는 소비자들에게 그리고 모든 사회에 영향을 줄 수 있고 광고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처럼 광고는 기업 그리고 소비자들에게 또한 필요한 것이며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문화가 된 것이다.

 

또한 광고마케터는 소비자들에게 광고 효과를 주기 위해 주로 '패러디 [Parody]' 효과를 많이 사용한다. 패러디 효과로 인해 소비자들은 공감을 얻을 수 있고 제품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며 주로 유명 영화, 만화, 음악, 드라마 등의 작품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패러디하여 새로운 의미를 가지도록 색 다르게 광고하여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소개하는 광고 효과이다. 또한 패러디 광고 효과 뿐만 아니라 세계 많은 광고마케터 들은 더 많은 광고 효과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의도를 잘 전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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