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중 : 도윤호 통신원]존중, 배려를 배우는 학생 대의원 소통의 장

상호 존중과 배려 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 리더로 성장하는 시간을 가지다.

 

 

 하남 미사강변중학교에서 4월 5일 학생자치회 구성원들이 학급, 학교의 리더로서 소양 능력을 향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성원들이 학년별 조를 편성하여 분임 토의 및 협동 게임(젤리 먹여주기, 짐볼 굴리기) 등을 하였다. 또한 부모님께 영상 편지 쓰기를 통해 평소에는 표현하지 못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활동을 통하여 청소년 리더로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행사 staff로 준비과정이 힘들었지만 자치회 구성원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

※본 기사에 첨부된 이미지는 도윤호 기자가 촬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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