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고등학교는 4월 1일부터 11일까지 자율 동아리 및 정규동아리 결성이 있었습니다.
자율동아리와 관련해서 저는 수화동아리를, 정규동아리는 한국로타리청소년연합 동아리에 가입했습니다.
금곡고는 정규동아리 68개 반, 자율동아리도 20개 남짓 결성되어 4월 12일 첫 동아리 활동을 하였습니다.
제가 속해있는 한국로타리청소년연합 동아리는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인터랙트 부장을 맡고 첫 동아리라 걱정도 많이 됐지만 훌륭한 동아리원들과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2학년 한국사 시간에 배운 내용을 글이 아닌 두 눈으로 보니 2학년 때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학교생활의 또 다른 재미와 협력의 시간이 되는 동아리 활동, 앞으로의 더 다양한 활동이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본 기사에 첨부된 사진은 조민서 기자가 촬영하였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