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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드라마 스토리]

SBS 첫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현재 SBS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열혈사제'는 지난달 1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로 순항 중이다.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가 한 살인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에 들어가는 이야기이다.

 

열혈사제가 조금은 특별한 이유는 SBS에서 처음으로 방영하는 '금토 드라마'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지상파에서는 금요일과 토요일에 드라마를 편성하는 일이 극히 드물었다. 

최근 KBS에서 방영했던 드라마 '고백부부' 이후로 지상파 금토 드라마는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드라마 열혈사제는 시청률 10.4%를 시작으로 

지난 토요일(9일) 16.1%라는 시청률을 얻으며 처음 시도한 금토 드라마로서는

꾸준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렇듯 드라마 '열혈사제'가 시청자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이유는 어느 드라마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소재가 주인공이 되어

사건을 풀어나가고 있기 때문일것이다.  

 

▲ SBS 열혈사제 공식 홈페이지

 

그동안 신부라는 캐릭터는 드라마에서 주연이 아닌 조연으로 대중들에게

소개되어왔다. 하지만 드라마 '열혈사제'는 그 틀에서 벗어나

가톨릭 사제를  주연으로 사건을 풀어나가는 모험을 시작했고,

그 모험은 시청자들의 재미와 흥미를 다 끌어내며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했고,

SBS의 첫 금토 드라마 시도로서는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열혈사제'에서 가톨릭 사제 김해일 역은 배우 김남길이 맡았고,

서울 중앙지검 특수팀 검사 박경선 역은 배우 이하늬가 맡았다.

배우 김남길과 이하늬는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배우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다.

 

열혈사제는 내용 면에서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많이 얻지는 못했지만, 드라마의

내용 중 몇몇은 실제 우리 사회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시청자들은 인지하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시청자의 과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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