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초 : 고주연 통신원] 마성의 쉼터 생기다!

2018년 9월 초 마성초등학교 본관과 후관사이에 마성의 쉼터라는 뜨락이 생겼다. 이 뜨락에는 나무와 풀들만 자라고 있었는데, 학교 공사를 하며 바람개비와 벤치가 생겨났다. 마성의 쉼터라는 이름은 마성초등학교 학생들이 여러 이름 후보들 중 투표를 한 결과를 반영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마성초 학생들은 학교가 끝나거나 쉬는시간에 친구들끼리 사진을 찍거나 영상을 찍는다. 또한 각 반에서도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마성의 쉼터는 마성초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유용하며 깨끗하게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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