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열면 시도 때도 없이 거친 욕설을 내뱉는 수빈. 어느 날부터인가 욕설을 내뱉으면 의문의 카메라 소리와 함께 아이들이 사라진다. 카메라에 얽힌 여러 개의 시선과 수상한 아이들을 따라가보니 도착한 하얀 방의 정체가 밝혀진다. 제작 : 백현중 김선우, 김소람, 이현채, 김연서, 김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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