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칼럼

[강상우의 시사 칼럼 6] 미래의 수소 에너지와 수소차에 대하여

2017년에 열린 '다보스포럼'에서 정유사, 에너지기업, 자동차 회사 등으로 이루어진 글로벌 수소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했다. 우리나라에서도 현대자동차가 참여했는데, 참여한 국가 중 수소 에너지를 활용한 기술에 앞장서며 이를 이용한 열차, 자동차 기술의 선두 국가는 독일이다.


재생에너지 발전에 투자했던 독일은 미래의 에너지가 '수소'임을 피력하며 기체수소액화기술, 액화수소 압축 이송기술 등 에너지 활용을 위한 투자에 적극적이다. 또한 수소 열차 도입도 독일이 최초이며, 20년 안으로 점차 디젤 열차의 운행을 정지할 것이라고 한다


이런 과감한 투자와 정책은 친환경에너지이자 미래의 에너지인 수소 에너지에 각국이 왜 매달리는지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한국이나 일본은 에너지 자립도가 낮은 국가이다. 우리는 현재 원자력을 이용한 에너지를 줄이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화석연료는 미래의 에너지가 될 수 없고, 결국 독일처럼 친환경에너지인 수소 에너지에 눈을 돌릴 것이다. 특히 자동차에 있어 수소차는 한국의 수소차 기술에서는 세계적이지만 아직 에너지의 저장 충전 등 인프라는 걸음마 단계라고 한다국제수소에너지 산업포럼에 한국의 수소차 분야 부품의 국산화율은 99%에 달한다. 그러나 수소 충전소의 건립이 걸림돌이다. 수소차의 보급을 위해서는 차의 완성뿐만 아니라 수소 충전을 위한 10년 후를 내다보는 전국적인 수소 충전소 인프라의 보급과 확충이 절실하다 할 수 있다.


미국이나 일본, 독일 나아가 중국까지 미래산업으로서 수소를 이용화 에너지 산업에 뛰어들고 있다. 전기차 보다 충전시간이 짧고 한 번의 충전에 전기차보다 더 긴 거리를 가는 수소차가 앞으로 자동차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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