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곡고: 이지수 통신원] 학생과 선생님이 함께하는 급식,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발곡고등학교 통신원 이지수입니다.
11월의 첫 시작을 알리며 추워지는 이 계절 속에서도 학생들은 항상 열심히입니다.
그런 학생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오늘도 정성스럽게 급식을 만드는 선생님도 계십니다.
발곡고등학교는 현재 선생님과 학생들이 만드는 급식 캠페인, 행사를 기획하며 급식에 대한 연구도 항상 열심히인데요. 그 과정을 발곡고등학교 김** 영양 선생님과의 생생한 인터뷰와 함께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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