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미지는 사용하면 안돼요!

  • No : 262
  • 작성자 : 미디어경청
  • 작성일 : 2016-06-10 16:41:05




기사를 작성할 때 신뢰를 주기 위해서 더욱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우리는 사진을 활용합니다. 가장 좋은 사진은 직접 촬영한 사진입니다. 하지만 직접 촬영하지 않았다고 해도 기사 내용과 적합한 그림 및 사진은 기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듭니다.


오늘은 우리 미디어경청 기자단 여러분이 이미지를 사용할 때 자주 하는 실수를 알아보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우리는 이미지를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얻은 이미지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도 잘 알고 있는 저작권에 문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많은 미디어경청의 기자단이 인터넷에서 무분별하게 이미지를 얻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면 안 되는 이미지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1. 신문사 이미지


신문사의 이미지는 보통 사진에 워터마크라고 하여, 각 신문사의 저작물임을 밝히는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러한 사진은 신문사 고유의 저작물이기 때문에 허락을 받지 않거나, 별도의 금액을 지급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 위반에 해당합니다.




2. 방송 화면 캡처 이미지


마찬가지로 방송 화면을 캡처한 이미지도 같습니다. 해당 방송 프로그램의 홈페이지에서 캡처된 화면의 이미지가 별도로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면, 무분별하게 화면을 캡쳐하여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행위입니다.




3.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 등 개인 블로그의 이미지


개인 블로그에 올라오는 이미지들 또한 개인의 저작물인 경우가 많으므로 무분별하게 사용했다가는 범죄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거에게 사용 용도를 밝히고 허락을 받은 뒤에 사용하는 것은 무관합니다. 단, 허락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출처는 필수적으로 남겨야 합니다.



4. 검색 엔진에서 검색되는 이미지


네이버와 다음, 구글 같은 검색 엔진에서 검색되는 이미지 중에는 저작권이 없는 무료 이미지도 있지만, 유료 이미지 또한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색 엔진을 통해 사용 가능한 이미지를 찾는 방법은 다음 시간에 자세하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처럼 인터넷을 통해서 얻어지는 이미지의 태반은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안 되는 이미지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세요. 만약에 어떠한 이미지를 사용하고 싶은데, 이 이미지가 사용해도 되는지 안되는지 확인이 어렵다면 미디어경청 '문의하기' 게시판을 통해 해당 이미지의 URL과 함께 질문해주세요. 운영자가 확인 후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여러분이 편리하게 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 '무료 이미지를 얻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본인의 이름 뒤에 '기자'라는 호칭을 내세우는 만큼 멋진 기사를 완성하기 위해 꼭 기억하자고요!



이 게시글 친구들에게 공유하기

네티즌 의견 0

스팸방지
0/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