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속 176만 2천원의 주인을 찾아준 국비고 선한 양심 서정환, 조민학생]

  • No : 1518
  • 작성자 : 문영인
  • 작성일 : 2018-04-16 15:44:15

현재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서정환, 조 민학생의 이야기입니다.

두 명의 학생들은 본교에 재학중인 FC 안산 소속 축구 선수들로 지난 329일 축구선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른 새벽, 운동을 하던 중 월피동 소방서 근처에서 길에 떨어진 지갑을 주었다고 합니다.

평소 품행이 바르고 모범적인 두학생은 지갑을 습득한 순간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부근에 있는 소방서를 찾아가 습득 신고를 하였습니다.

그 지갑속 현금 1762천원이 들어 있었고, 확인한 결과 일용직 건축노동자의 한달 월급과 아버님 병원비었다고 밝혀졌으며, 지갑을 잃어 버리고나서 괴로움이 몸부림을 치셨고 견딜수 없이 괴로워하였다고합니다.

당연히 못찾으리라 생각하여 분실신고조차 못했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밝혀진 사실이었지만, 아이들의 양심적인 행동으로 인해 다시금 삶의 새 희망을 다시 되찾았다고 했습니다. 또한 지갑주인은 사례금을 주려고 했으나 두명의 학생 모두 정중하게 사양했다고 합니다. 당연히 주인을 찾아주는것이 맞는것이 아니냐며 도리어 그 분이 상심하셨을 그 순간을 더 많이 걱정하였다고 합니다.

이기적인 지금 시대에서 본교에 이런 따뜻한 마음과 선한 양심을 가진 아이들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봄 햇살 만큼이나 아이들이 따뜻하고 귀하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서정환학생과 조민학생의 행보가 얼마나 멋지게 펼쳐질 지 이 시대에 선한 양심을 가진 아이들을 위해 국비고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이 친구들의 사연을 취재해주시면 어떨까요??

축구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이지만 학교생활도 모범적인 학생들입니다. 아무쪼록 촬영오시면

앞으로 아이들의 미래가 더욱더 밝아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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