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등정을 마치고


성남시 자원봉사센터 <숲 치유 양성자 지도자 과정>을 이수한 중고생 16명은 지난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한라산 등정을 마치고 돌아왔다. 학생들은 눈이 많이 와서 힘이 들었지만 두 달 동안 7차 훈련과정을 마치고 선발되어 무사히 한라산 등정을 하였으며, 앞으로 숲 치유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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