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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에 도전하는 '유래카'_양윤서 이한주

기업가에 도전하는 유레카

 

[오프닝]

'유레카', 뜻밖의 것을 발견했을 때 아리스토텔레스가 외친 말로 잘 알려져 있죠? 여기 성일고등학교에는 14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발명창업로봇 동아리 유레카가 있습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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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창작 활동을 바탕으로 과학적 원리를 적용한 로봇교육, 건축, 디자인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이어서 시제품화까지 하는 유레카.

 

인터뷰> 우종인 성일고등하교 1학년

 

이런 유레카가 이번에는 전국창업경진대회를 위하여 대리기사와 고객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어플을 만들어 창업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인터뷰> 김재혁 성일고등학교 2학년 유레카 동아리 CEO

 

아직은 어플을 디자인하는 단계에 있지만 국내 판매와 해외 수출을 위한 창업의 꿈을 키워나가는 유레카의 학생들.

 

기발한 아이디어로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당당한 미래의 청년사업가들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경기도교육청 청소년 미디어 기자단 양윤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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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