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청자정과 거울못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느끼다

14, 영하 8도까지 내려간 서울은 보는 이를 하여금 감탄을 하게 만들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위치한 서울 용산구(이촌동)에는 오후에 눈발이 날렸다. 평소 아름답기로 유명한 국립중앙박물관의 청자정과 거울못이 조금 얼어있다.


거울못은 국립중앙박물관 건물을 거울처럼 비추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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