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일제 시대를 배경으로 한 역사물을 접할 때에는 ‘만약’ 내가 그 시대에 살았더라면 나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 하는 상념에 빠질 때가 있다. 대표적으로 김구 선생처럼 아니면 이완용처럼 말이다. '무엇을 위한 생을 선택할 것인가'하는 의문에서 시작된 물음은 인간의 본질까지 염두 해두게 된다. 왜냐하면 어떤 존재가 가치 있고 없고는 그것의 본질이 무엇인가하는 문제가 걸려있기 때문이다. 묘하게도 이 둘은 극과 극의 전혀 다른 생을 살아본 표본이라 할 수 있다. 삶은 누구에게나 한 번 뿐이다. 자기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세상의 대부분은 본능에 따르며 살아남기 위해 또는 유리한 위치에 서기 위해 노력하고 편안함을 추구한다. 특히 전쟁의 역사를 살펴보면 승자의 입장에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뒤떨어지는 생명은 강한 자에게 먹힌다는 논리로 설명한다. 곧, 약육강식의 논리로 포장하여 자신들만의 이상을 좇아 거창한 표현으로 에두르기에 여념이 없다. 그러고 보면 이완용은 마치 자기가 조선의 지배자 입장에서 스스로 하는 행위가 질서 잡힌 행위이며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라 판단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고서야 수많은 사람들의
기자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고•사건, 정치•경제 소식, 생활 정보 등을 신문, 잡지, 라디오, TV, 인터넷 등을 통해 일반인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려주는 일을 한다. 활동하는 매체에 따라 방송기자, 신문기자, 잡지기자 등으로 분류되고 담당 업무에 따라 취재기사, 사진기사, 편집기자 등으로 구분되며 취재분야에 따라 스포츠, 연예, 의학 전문기자로 나누기도 한다. 기자는 독자가 이해하기 쉽고, 편견 없는 기사를 쓸 수 있는 글쓰기 능력과 사회현상을 정확히 이해하고 객관적으로 정확히 분석할수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또한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하며 적극적인 사고방식과 정의감, 공정성 등이 요구되며,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효과적으로 의사를 교환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기자가 되는 방법으로는 대부분 신문방송 학과나 언론홍보영상학과 등의 학과를 나오는것이 유리하다. 그러므로 언론영상홍보학과에 대해서 소개를 해보겠다. 언론홍보영상학과는 학교마다 미디어과, 커뮤니케이션과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그러나 영상이나 광고, 미디어에 대한 기본적인 연구를 하고, 대인 간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내용을 배우게 된다는 공통점이 있다. 언론홍보학과에서 기본적으로 배우
2017년 대한민국 프로야구 우승팀을 가리기 위한 한국시리즈가 한창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야구팬들이 직접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인터넷으로 예매를 하려하지만 순식간에 입장권은 바닥이 나고 맙니다. 전좌석 매진이지만 실제로 경기가 시작되면 여기저기 빈자리가 보입니다. 이유는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많은 표를 한번에 사들여 2~3배 더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암표상 때문입니다. 예매가 종료된 이후 재판매 사이트나 중고물건을 사고 파는 사이트에는 재판매 되는 표가 많이 등장합니다. 암표는 인기있는 공연이나 스포츠경기등의 표를 미리 사재기한 후 표를 못구한 사람들에게 비싸게 파는 불법 행위입니다. 하지만 암표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의 수요가 끊이지 않고 또 암표 거래를 적발해도 20만원 이하의 벌금형뿐인 솜방망이 처벌로 인해 암표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암표를 이용하지 않고 암표상을 발견한다면 신고하고 암표상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과 제도를 도입하여 암표를 근절해 나간다면 우리 모두가건전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
최근 '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 ', '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 등으로 소년법에 대하여 관심이 집중되었다. 그렇다면, 과연 청소년 보호법은 필요한지 같이 이야기 해보자! 소년법은 필요하다! 나는 소년법이 필요한 것 같아. 왜냐하면 청소년들은 성인들에 비해 주어진 권리가 적으므로 벌도 성인들보다 적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또 청소년기는 우발적으로 범죄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서 교육을 받는 시기이니 많은 벌을 주는 것은 공평하지 않아. 그리고 소년법을 폐지한다는 것은 1991년 정부가 발표한 국제협약 '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 제 37조' 에 위배되는 것이야. 그러므로 나는 소년법은 필요하다고 생각해. 그렇다면 네 생각은 어떄? 소년법은 폐지되야한다! 나는 소년법이 폐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많은 사람들도 알다시피 지난 '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 ' 이나 '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 등의 사건은 모두 청소년들이 벌인 범죄야. 모두 성인들이 벌인 범죄와 다를 것없는 끔찍한 사건이지. 소년법은 이런 청소년들은 교화를 통해 그들의 행동을 바로잡으려고 하지만 그것의 효과는 너무나도 미미해. 그리고 청소년들은 이 미미한 소년법을 악용해 범죄를 일으켜. 그러므로 소년
요즈음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 모습이 많이 보이고 있다. 세종대왕께서 만드신 한글을 바르게 사용하지 않고, 비속어를 사용하고 있다. 또, 태극기를 달지 않고, 국경일에 놀러가는 집이 많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첫째, 우리 나라의 국기인 태극기를 다는 것이다. 태극기를 다는 날은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국군의 날에 단다. 하지만, 조기를 달아 조의를 표현하는 날이 있다. 현충일, 국장기간, 국민장일에는 조기를 다는 것이다. 제일 간단하고, 기본부터 시작해서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둘째, 우리나라의 글자인 한글을 바르게 사용하고, 비속어나 은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세종대왕께서 눈병이 걸리면서도 만드신 한글을 바르게 사용해야 한다. 일제 강점기에 백성들은 우리의 글자, 한글을 쓰지 못해서 얼마나 원통했을까? 아무 제한을 받지 않는 우리는 한글을 바르게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 또, 한글로 친구들을 놀리거나 줄임말을 쓰면 안 된다. 그 한글을 만들어질 무렵, 양반들의 반대로 힘들게 만들어진 것인데... 세종 대왕께서 눈물을 흘리고 계실 것 같다. 셋째,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잘 공부하는 것이다
9월, 대한민국은 “청소년 폭행”의 늪에 빠졌다. 지난 3월,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에 이어 지난 1일, 부산 여중생 폭행사 건이 잇따라 터짐에 따라 청소년에게는 ‘물불 안 가리는 폭력적인 나이’라는 낙인이 찍혀버렸다. 이에 우리 사회는 소년법 폐지와 함께 청소년을 엄정히 처벌해야 한다는 사회인식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 8일 기준으로, 국회에서는 9월 이후 발의를 기준으로 ‘소년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소년법 개정안’)의 의안을 6명의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할 정도로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하태경 의원이 발의한 소년법 개정안의 제안이유를 살펴보면, “현재 중·고등학생의 육체적 발육 상태와 정신적 성장 상태는 성인과 차이가 없으며, 오히려 성인을 능가하는 경우도 있음”이라고 밝히며 청소년의 현 상황을 밝혔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청소년은 보호대상이며, 단지 교육의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범죄 청소년을 공부와는 거리가 먼 “학교이탈 청소년”으로 보고 있지는 않은가?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소년법’의 개정으로 청소년에게 무거운 형량과 책무를 준다면, 사회도 그에 맞추어 청소년을 ‘진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인정해야 한다
자동차 운전을 잘하지 못하는 초보 운전자들은 자신들의 미숙한 운전 실력에 대해 다른 운전자들의 양해를 구하고자 차량 뒷편에 초보운전임을 알리는 스티커를 부착하곤 합니다. 초보운전 스티커는 자신의 운전이 서툴기 때문에 도로의 흐름에 방해를 주거나 급정지를 하는등의 위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는 동시에 다른 운전자들에게 방어 운전을 상기 시킬 수 있어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이런 초보운전 스티커가 요즘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한 운전자가 차량 뒷편에 귀신 스티커를 부착한 후 도로를 주행하다 적발되기도 하였습니다.자신의 차가 경차라 무시받는 느낌이 있어 복수를 하고자 귀신 스티커를 붙인것인데 재판부는 운전자들이 스티커를 보고 놀라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판단해 귀신 스티커 차주에게 벌금 10만원을 선고 하였습니다. 초보운전 스티커가 개성 넘치고 독특해지며 양해를 구하는 것이 아닌 장난스러운 이미지의 스티커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초보운전 입니다, 양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 대신 "초보운전이니 알아서 피하세요" 또는 "붙지 마세요 초보라고요" 등재미와 장난을 강조한 문구들은 다른 운전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수 있습니다. 자
경기창조 고등학교의 동아리 중 "U&I"에서 분리수거에 대한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U&I"에서는 분리수거에 대한 포스터를 제작하여 각층의 홈베이스와 분리수거함이 있는 장소에 포스터를 붙여놓았다. 이 포스터에 주제는 ‘분리수거, 잘 아시나요?’라는 주제로 분리수거의 의미와 우리가 평소 분리수거를 할 때 헷갈리는 쓰레기들을 어떻게 분리수거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먼저 이 포스터의 내용을 살펴보면 분리수거는 ”종류별로 나누어서 버린 쓰레기”라고 한다. 또한, 흙이나 견과류 껍질, 고철, 약 등의 쓰레기들을 어떻게 분리수거를 해야 하는지 설명되어 있다. 먼저, 흙은 불연성 생활 폐기물 규격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한다고 설명되어 있다. 불연성 생활 폐기물 규격 봉투에는 흙뿐만이 아니라 유리병이나 시멘트 조각들도 담아 버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다음으로 견과류 껍질은 일반 쓰레기라고 한다. 그 이유는 음식물 쓰레기는 주로 동물의 사료로 쓰이는 경우가 많아서 영양가가 없고 딱딱한 견과류 껍질은 쓸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밖에 생선 뼈나 조개껍데기도 일반 쓰레기로 분류된다고 한다. 고철은 재활용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한다. 고
차별은 현시대만의 문제는 아니다, 과거에도 차별은 존재했고 우리가 계속 잘못된 길을 나아가면 미래에도 차별 문제는 심화할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심각한 차별문제를 없애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차별 문제는 대표적으로 인종 차별, 남녀 차별, 장애인 차별이 있다. 첫 번째 인종 차별은 사람들의 피부색이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생김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하는 것을 말한다.두 번째 남녀차별은 다른 말로 성차별이라고도 하는데 일상생활에서 대표적인 예는 직장 문제인데,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직장을 다니지 못하거나 직장을 다녀도 다른 남성보다 월급이 적은 문제도 발생한다.마지막은 장애인 차별이다. 장애인 차별은 몸이 조금 불편하다는 이유만으로 장애인을 남들과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장애인을 무시하는 것을 장애인 차별이라고 한다.사실 위의 3가지 예시보다 우리 주변에는 훨씬 더 많은 차별 문제가 존재한다. 하지만 이런 문제가 개선되지 않는 이유는 우리가 그 문제점을 알면서도 문제를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아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존중받을 권리가 있고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서로를 존중해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 서삼릉(사적 제200호) 내 태실집장지는 일제가 우리 문화재를 파괴했던 단면을 여실히 보여주는 곳이다. 태실은 왕족의 태를 항아리에 담아 보관해 둔 곳이다. 그런데 이곳은 일제에 의해 민족의 정기가 유린당한 가슴 아픈 역사의 현장이다. 태실비의 뒷면은 일본 강점기에 있던 기록을 해방 후 지운 자국이 남아있고 일부는 한국 전쟁 때 포탄을 맞아 파손되었다. 일제는 우리의 전통적 태실 조성 방식을 무시한 채 태함(화강석 재질의 관으로 태항아리를 보관)을 시멘트로 바꾸고 태실 주변을 날 일자형으로 담을 둘러 민족 정기를 말살하려 했다. 또 문종, 세조, 성종 등의 백자 태 항아리 10여 점과 태조 등의 태실 봉안 기록이 담긴 태지석 17점을 빼돌리고 조잡한 일본강점기의 물건으로 바꾸는 등 전통문화 파괴를 시도했다. 그나마 1996년 문화재연구소가 철제 담을 없애는 등 왜색이 짙은 태실을 정비했다. -일간 경기 2017.08.13식민지의 왕실과 전통을 유린하는 일제의 통치 방식을 보며 고대 서아시아의 역사가 떠올랐다. 아시리아와 페르시아의 통치방식 말이다.아시리아수사, 훌륭하고 성스러운 도시…… 나는 정복하였다. 나는 이 궁전에 들어갔고, 나는…
자! 올해도 신나게 놀아봅시다!!!청소년들이여!!! 모여라!!!올해에도 청소년들의 음악축제! 청소년 뮤지션들의 꿈과 희망이 열리는 무대!제3회 청음뮤직페스티벌이 개최됩니다!본선에 앞서, 예선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예선 모집 : 2017. 8. 8~9. 5 ※예선 일시 9/9(토)~9/10(일) 오후 1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연수동 2층 은하수홀 • 대상 : 경기도 거주 청소년 (14세~19세)으로, 팀원 50%가 경기도민이면 접수 가능 • 분야 : 보컬, 랩, 댄스, 밴드 • 신청 :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http://www.syf.or.kr/web/board.do?menuIdx=320bbsIdx=48039• 특전 : 상금 총 160만원+경기도지사 상장+트로피 • 심사 : (前) YG엔터테인먼트 트레이너 등 • 문의(6시 이전) :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수원시청소년상담센터 (031-236-1318) • 문의(6시 이후) : 엘킹덤 문화기획사 이가영 디렉터 (010-9114-8589) #대한민국의희망 #청소년 #예술가 #아티스트 #축제 #밴드 #댄스 #랩 #보컬 #연예인 #가수지망생 #기획사 #오디션
경찰은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및 사회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행정작용을 담당하는 기관이나 구성원’이다. 경찰은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초, 중, 고등학생의 희망직업 상위 10위 이내에 꾸준히 올라있었으며 특히 최근 2016년 중학생의 희망직업에서 경찰이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 희망직업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많은 학생이 동경하기 이전 경찰들의 노력과 그 이면을 알고자 ‘조철현’ 경찰관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실제로 범죄자들과의 대면에 있어 두렵지 않나요?’의 질문에 전 인천 청라 고등학교 학교폭력 ‘조철현’ 전담 경찰관은 ‘저는 그러한 상황에 부닥쳤을 때 경찰관으로서 두려우면 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실제 범죄자들과의 대면에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큰 노력을 했고 그 과정에서 흉기에 찔리기까지 했지만 그런데도 두려워하지 말자는 생각을 가지려고 합니다.’라고 대답하며 실제 범죄자들의 대면에서의 고충에 대해 언급했다. 실제 사례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었는데 흉기를 든 범인과 시민들로 둘려 싸여 있던 상황에서 범인과 협상을 했지만, 설득이 잘 안 됐던 상황이 기억에 남는다.’고 대답했다.…
★ 지원방법: http://naver.me/xLqhOazn ★ 자세한 문의는 010-6629-2575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지난 2015년에서 2016년에 결쳐 케이블 채널 M.net에서 방영한 "프로듀스 101" 그리고 올해 또 다시 화제를 부르며 6월에 방영 종료된 "프로듀스 101 시즌2". 아이돌이 하고 싶은 연습생들이 참여를 하여 최종 11등안에 든 연습생들이각각 "아이오아이 (I.O.I) , 워너원(wanna one)" 으로 데뷔를 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었다.이 프로그램이 방영된 뒤에 수많은 팬덤이 생겨났고 여러 히트곡들을 남겼다. 그 만큼 프로듀스 101 시리즈가 전국민의 큰 사랑을 받았다는 뜻이다. 그러나 나는 이 프로그램들을 조금 색다르게 그리고 친근하게 입시생인 현재 청소년들의 상황에 비교해 보았다. 연예계 데뷔를 하기 위한 오디션인 '프로듀스 101 프로그램', 그리고 대학 데뷔를 위한 오디션 '수능'. 어쩌면 연습생이나 입시생이나 어떻게 될 지 모르는 미래에 10대 혹은 그 이상을 바친다는 건만으로도 큰 공통점이 있다.1. 데뷔를 한 경험이 있음에도 다시 연습생의 신분으로 오디션을 자처한 연습생 그리고 입시를 치렀음에도 다시 수능을 보는 재수생, N수생 대학에 입학까지 했음에도 다시 다시 수능을 보는 반수생프로듀스 101을 보면서 유난히 안타까웠던…
방학이 생긴 이유는 무엇일까요?내일 개학인 기자가 쓰는 방학이 생긴 이유입니다.방학을 하는 이유는 너무 덥거나 추우면 효율성 문제가 생기기 때문인데요.고등학생 이상은 방학을 하지 않아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만초등학생은 그렇지 않습니다.초등학교 1학년 생이 너무 덥거나 추운날 등하교 하는 것은 체력적으로 힘든 일이기 때문에방학을 하는 것입니다.또한 사람은 어느 한계 이상 넘어가게 되면 몸에 부작용이 오기 마련인데요.특히 쑥쑥 커가는 학생들은 더욱 민감하기 때문입니다.그렇기 때문에 혹서기와 혹한기를 피해 공부를 하게 됩니다.집에서 자율학습을 하는 것과 학교에서 강제적으로 공부하는 것은 차이가 많기 때문에그 기간동안 강제보단 자율과 휴식이 공부를 하는데 효율적이라 판단하여여름과 겨울에 방학을 합니다.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방학 땐 쉬는게 좋습니다.방학내내 공부하면 미칩니다.남은 학기동안 공부하시고겨울방학 땐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