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5일~26일 까지 이천시종합운동장에서 축구대회가 열렸다. 첫 경기에서는 사동:마장으로 1:2 아쉽게 패배 하였다. 그리고 두번 째 경기에서는 사동:안흥으로 0:0으로 무승부로 판결 되었고 세번째 경기에서는 사동:도암으로 4:0으로 승리해 준결승에 나가게되었다. 그리고 준결승에서는 사동:신둔으로 3:0으로 승리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뷰를 통해 6-2 송**군과 4-1정**군에게 들을 수 있었다. 6-2 송**군: 여기까지 올거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준결승에 올라가 승리하여 기뻤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여러대회에 진출 해 저의 솜씨를 뽐내겠습니다. 4-1 정**군: 골을 넣자마자 매우 기쁘고 뿌듯해 갑자기 울컥 하였습니다. 이번 축구대회는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동하는 소중한 추억으로 마무리 되었다.
2018년 4월 13일 금요일. 이천사동초에서 사동과학 축제가 열렸다. 과학을 주제로 그림도 그리고 수동 장난감인 오토마타도 만들었다. 인터뷰를 통해 과학미술 소감을 6-1 정**양과 6-1 방**군에게 들을 수 있었다. 정**양: 그림을 그릴때 너무 팔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제가 열심히완성한 제 그림을 보니 제 자신이 매우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6-1방**군: 제가 그린 그림이 대상을 받을 정도로 아이디어도 좋고 그림도 잘 그렸다고 칭찬 받아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토마타를 만든 소감을 6-2정**양과 전**군에게 들을 수 있었다. 정**양: 부품이 너무작아 잘 부셔저 만들 때 마다힘들었지만 친구들이 도와주어 덜 힘들었습니다. 전**군: 만들면서 땀도 계속 흘리고 옆에 친구가 짜증내는 소리에 불편하기도 했지만 제가 완성한 저금통 오토마타를 보니 기분이 날아갈 듯이 좋았습니다. 사동과학축제는자신이 할 수 있는데 까지 끝까지 다하고 자신이 잘하는 점을 뽐내는 축제로 마무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