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8일,쉐마기독학교에서 부스를 체험하는 날이 열렸다. 이날은 1년에 한번 씩열리는 행사로 각 반에서 주제를 정하여 각 반마다 부스를 만들고 즐기는 날이다.이날은 학생들에게는축제와 같은 날이다.그뿐만 아니라 선생님들까지도 즐길 수 있는 날로서외국인 선생님, 한국 선생님 ,학생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날이다.
2017년 7월 14일 여름방학을 앞두고 쉐마기독학교 재학생 누구나가 자신의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꿈 끼 나눔” 축제가 열렸다. 한 학기 동안 각 동아리에서 준비한 것들을 보여주거나, 자신이 만든 작품을 전시하거나, 자신의 재능을 표현할 수 있는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었다.
학생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한국민속촌에 갔지만친구들과 함께 간다는 사실에즐거움이 담겨 있었다.한국 민속촌에서 볼만한 것들을 보며자유롭게 각자 친구들끼리돌아다니며먹을 것들을 먹으며 자유의 시간을 보냈다.대부도에 위치한숙소에서저녁으로 고기를 먹고각자 자유 시간을 보내고 잠을 잤다.다음 날 에버랜드에서 학생들은친구들과 함께놀이기구를 타며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쉐마에서의 반티란? 2017년 5월 12일 금요일, 쉐마기독학교는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예년에 비해 많은 학급이 사전에 단합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반티를 제작하여 체육대회에서 선보이게 되었다. 이를 통해 학급의 결속력이 과거보다 더욱 좋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우리 반의 반티 취향! 과연 여러분들은 어떤 형식의 반티를 입고 체육대회를 하고 싶나요?자, 이제 쉐마기독학교 중고등학교 학급의 반티 취향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쉐마 고등학생들의 반티 “마치 야유회를 위해 놀러가는 듯 자유로운 디자인의 반티를 선정했군요!” ❙쉐마 중학생들의 반티 “농구복, 축구복의 스포츠 계열의 옷 VS.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와 디자인!” 이렇게 우리 쉐마기독학교는 학급마다 자신들이 원하는 디자인을 선정하여 반티를 맞추어 입고 축구, 농구, 피구, 줄다리기 등의 다양한 경기에 신나고 즐겁게 참여하였습니다. 쉐마기독학교의 체육대회는 즐거움과 박진감 뿐 아니라 “반티”라는 새로운 경험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