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중학교 하늘샘 봉사단은 2013년에 결성되어 1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늘샘 봉사단은 학생들만이 아니라 학생의 학부모 또는 가족들이 동참해서 학생들과 함께 자원봉사를 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 하늘샘은 ‘하늘 아래 첫 물’이라는 뜻으로, 노후 벤치를 도색하여 예쁜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환경정화 활동을 주 활동으로 하는 환경지킴이 봉사단이다. 2020년 9월 26일 토요일, 하늘샘 봉사단은 일산 윗말공원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이웃을 위해 공원의 벤치를 아름답게 단장하는 벤치 도색과 공원 환경미화 자원봉사를 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오전, 오후로 조를 나누어 토요일 4시간, 일요일 4시간씩 나눠서 봉사를 진행했다. 벤치 도색은, 벤치를 깨끗하게 물티슈와 마른걸레로 닦고, 바니쉬 ( 가구, 책상, 문 등의 표면 위에 사용하는 투명 코팅제)를 바른다. 그 후, 벤치에 연필로 밑그림을 그리고, 페인트로 칠하고 방법으로 진행된다. 이때, 하늘샘의 시그니처 컬러는 파스텔 톤이어서, 페인트를 칠할 때는 모든 페인트에 흰색을 섞어서 발라야 한다. 코로나19로 계속 미루어졌던 벤치 도색 봉사를 처음으로
현재 경기도의 모든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자유 학년제’를 시행하고 있다. 자유 학년제란 교과 시간을 20%가량 줄이고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학교에서는 총 170시간 동안 교과서 중심의 수업 대신 진로 탐색, 주제 선택, 예술 및 체육 동아리 등 4개 영역 활동을 하는 것이다. 자유 학년제 기간에는 지필 시험 형태의 총괄평가가 폐지되며 이 기간의 교과 활동도 고입 내신 성적에 반영되지 않는다. 경기도 교육청은 현재 중학교 1년 중 단 한 학기 동안에만 자유 학기를 운영하는 것으로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굴하고 키우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자유 학년제를 추진,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수중학교는 2019년까지 오프라인으로만 자유 학년제 수업을 했지만, 2020년 코로나 19 유행에 따라 오프라인으로 1학기 자유 학년제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한수중학교에서는 2020년 6월 3일과 6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1학기와 2학기 주제 수업을 온라인으로 신청받았다. 한 학기 당 총 2 텀의 수업이 있다. 수업으로는 사진을 통한 글쓰기, 토론으로 세상 읽기, 소설로 공감하기, 창의성 꿈틀, 행복 수업, 수리수리, 수학으로 만나는 세상, 영어 쑥쑥, 영
난 9월 28일(금) 삼괴중학교에서는 2018학년도 제 3차 교과융합 체험의 날 -Happy Study Day와 해피스쿨데이 행사가 열렸다. Happy Study Day는 교과 담당 교사가 총 19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 학생들이 참여하는 방식의 행사이다. 해피스쿨데이는학생들에게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발굴하고, 사제 간의 이해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실시된 행사이다. Happy studyday, 해피스쿨데이 활동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발굴하고, 학생들의 개성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삼괴중학교는 지난 6월 19일 인터넷 , 스마트폰 중독예방 및 언어 문화 개선을 통한 선플달기 운동 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삼괴중학교는 매월 2회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하고, 이 캠페인은 선플누리단(사이버지킴이)과또래상담 동아리가 연합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캠페인은 2007년부터 사이버지킴이가 시작해서 4, 5년 전부터 또래상담 동아리와 연합으로 현재까지 실시하고 있습니다. 삼괴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바른 언어 생활을 위해 노력할 것 입니다.
지난 5월 14일 화성시 우정읍에 위치한 삼괴중학교(교장 백현경) 쌍봉관에서 화성 창의지성교육도시 사업의 하나로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공연' 음악회가 열렸다. 음악회의 목적은 학생들의 감수성과 예술적 소양을 늘려주고,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찾아가는 음악회의 공연팀은 김홍석의 재즈콰르텟 프로그램으로 피아노, 기타, 콘트라베이스, 타악기로 구성된 4인조 전문 재즈연주팀이다. 학생들에게도 익숙한 곡들(작은별, 여행을 떠나요 등 8곡)을 장르별 재즈 스타일로 바꾸어 연주하며 농어촌에서 접하기 힘든 재즈 공연을 관람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하는 기회를 가져 학생들의 호응이 높았다. 삼괴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정서함양 및 인성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