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경청 맨토링 신청 동아리-calif
한때는.... 한수 이북 최고 고등학교로 불렸던 의정부 고등학교(의정부 갓고). 엄청난 학구열 속에 그들은 하루하루를 살아갔다. 그러나 지역 평준화가 되고 현 2017년. 이러고논다......................... 전혀 남고같지 않은 그런 의정부고. 거기에 공부도 잘해, 체육도 잘해, 미술도 잘해, 음악도 잘해, 장학금도 빵빵하지, 연애도 잘해(?).......................... 학교폭력 의정부에서 가장 적게 일어나는 학교지, 학교 운동장 크기가 압도적이고 건물수도 5개나 있고, 기숙사도있어 양주 동두천 일산 등등 멀리서 온 친구들도 있으며 최첨단 빔프로잭터가 설치된 학교!!! 환경을 위해 식물사랑을 외치는 교장선생님. 마지막으로~~~ 졸업사진이 유명한 학교!!! to be 컨티뉴 -의정부고 학교 통신원 김주현
안녕하세연 광고홍보국 국장이에연 왜 광고홍보국이면 광고나 만들지 올리냐고 궁금하실 수도 있는데 네에~ 궁금해 하셔야할것 같아여 저도 왜올리는지 모르겠어여 어쨌든 예경국이 급하다니 하실 미경인 있으시면 신청해도 좋을듯해여~~~ 아 그리고 자세한 내용은 엔터테이너스 페북으로 메신저 보내시면 깔쌈하고 핸썸한 그자체가 묻어나는 국장님이 계시니(나랑 비교도 않되는...) 신청해 보세연..제작- 경기도 청소년 방송국 엔터테이너스 광고홍보국
몽시리 사랑해주세요.몽시리몽시리 두루몽시리제작-경기도 청소년 방송국 엔터테이너스 광고홍보국
의정부 인들이여 와라 이 엄청난 양지의 세계로.제작-경기도 청소년 방송국 엔터테이너스 광고홍보국
매우 멋있는 그곳이 다시 돌아왔습니다~!Q.1 ENT.US란?청소년들이 직접 주체가 되어 활동하는 경기북부 청소년 방송 단체Q.2 주로 어디에서 활동하나요?의정부에 존재하는 몽실학교Q.3 발로써도 이글보다는 잘쓸듯합니다...그러게 말입니다.제작-김주현(ENT.US)
의정부가 경기도 청소년 방송국에서 광고에 관심 있거나 아이디어가 훌륭하거나 포토샵, 편집을 잘하는 사람들을 모집한다 합니다.활동은 의정부가 주가 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포스터 제작-김주현,조성원기획-김주현
우리 공동체 속의 이주민들의 수는 시간이 갈 수록 늘어가고 있다. 하지만 그 수가 늘어난다고 해서 사회적 소수자임이 바뀌지는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모두가 행복하고 평등한 대한민국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수자인 일반인들이 소수자인 이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소수자에게는 도움을 주고, 그들의 생활 양식을 이해하고 그들을 향한 삐딱한 시선을 거두어야 할 때이다. 오늘은 그러한 일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 '이주민 방송'을 소개하고자 한다.이주민 방송이란?이주노동자, 결혼이주민 등 우리 사회 속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이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설립된 비영리 이주민미디어운동단체이다. 2004년 '이주노동자의방송'으로 처음 설립되어 2011년 '이주민방송'으로 그 이름을 바꿨다. 2010년에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상도 수상할 만큼, 설립 목적에 맞게 우리 사회 곳곳에서 생활하는 이주민들의 권익 향상과 참된 평등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방송국이다.이주민 방송이 하는 일은?영상프로그램 제작 (Migrant World TV, MWTV): 이주민의 삶을 담은 프로그램을 영상으로 제작한다. 이주민 방송 유튜브와 이주민방송 홈페
지난 2016년 6월 8일 수요일, 삼괴고등학교 1, 2, 3학년 학생 총 43명이 조선일보 일일 기자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오전에는 서울 흑석동에 위치한 조선일보 언론박물관 '뉴지엄'에서, 오후에는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조선일보 본사와 NIE 교육관에서 활동이 진행되었다. 조선일보 '뉴지엄' 미디어 체험관에서 뉴스 스튜디오 속의 주인공이 되어 대본을 읽으며 앵커, 기상캐스터, 해외 특파원 등의 역할을 소화해보는 활동과 함께 1일 기자 체험의 막을 올렸다. 이어진 활동은 직접 기사를 제작하는 활동으로서, '뉴지엄' 안의 '조선일보역사기념관'으로 본격적인 취재를 하기 전 간단하게 기자라는 직업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기사로 싣고자 하는 내용을 취재한 후 직접 기사를 작성해보고 사진도 삽입하는 등의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은 정말 기자가 된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는 후기가 전해진다.간단한 점심식사 후 조선일보 본사에서 윤전기(신문 인쇄 기계), 보도국을 견학하였다. 현직 기자들이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것에 언론인을 꿈꾸는 학생들의 경우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이 커졌다고 밝혔다.그 후 이루어진 N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