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박노해

삶은 기적이다, 인간은 신비이다, 희망은 불멸이다




세월호 4주기가 다가옵니다. 우리의 기억은 사라지지 않았나요?


잊지 않는 우리의 삶은 기적이고, 우리의 행동은 신비이며, 우리의 희망은 불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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