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무대] 더 센 내일을 위해!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고, 때로는 내리고 싶더라도 저마다의 종착역이 기다리고 있으니 그대, 가끔은 직행버스 보다는 완행버스를 타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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