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번호판, 푸른색 번호판에 약점은 무엇인가?

푸른색 번호판에 어떠한 약점이 있다고 하는데, 무엇인지 궁금하다!


요즘 전기차, 수소연료차, 하이브리드차 등 여러 친환경 차량의 보급률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이 중에서 전기로 충전하여 오직 전기로만 주행하는 차량인 전기차는 요즘 번호판이 일반 하얀색 번호판과 차이가 있다. 전기차 번호판은 파란색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말 할 수 있다.


현재 전국에서 친환경 번호판을 단 차량을 보면, 3,076대로 밝혀져 있다. 이 전기차 번호판에 어떤 약점이 있다고 얼마 전 언론에서 공개 하였다. 이 전기차 번호판에 있는 문제점이라고 말하면, 비가 온 후 번호판에 있는 숫자가 지워진다고 하는 문제점이다.


이 문제점을  국토부에서 조사에 착수하였고, 번호판의 결함 가능성이 인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문제는 파란색 번호판을 처음 도입한 것이고, 제작사에서 제작할 때 제작방식에서 아직은 미숙할 수 있다고 말한다.


앞으로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제조사에서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며, 앞으로 노력을 하면 좀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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