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고 : 주동현 통신원] 피를 나눠요


지난 11월 여러군데 헌혈의집에서 가평고를 찾아왔다. 학생들중 절반 정도가 헌혈을 동참하였는데 그 중 일부는 철분부족이나 약물복용으로 헌혈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학생들은 매우 아쉬운 감정을 드러내었다 . 헌혈을 하면 헌혈증이나 영화티켓, 햄버거 교환권 등 여러가지 상품들도 주고 봉사시간도 준다. 피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피를 나눠주고 그에 대한 보답을 받을 수 있으니 헌혈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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