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WE 1회, 1318 레이더 코너>
노잼, 노관심 어른들의 뉴스는 No! No!
우리들이 만드는, 우리들을 위한, 우리들의 뉴스, 뉴스 WE!!
미디어경청이 2016년 여름, “뉴스 WE”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뉴스 WE”는 경기도 청소년들이 만드는 뉴스&매거진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관심 뉴스와 다양한 이야기들로 구성됩니다.
뉴스 WE, 어떻게 참여하나요?
1. 아직도!! 미디어경청 회원이 아니세요?
경기도 청소년들의 미디어꿈터, 미디어경청에 회원가입 고고~
2. 청소년의 시각에서 취재한 뉴스를 미디어경청 홈페이지에 기사, 사진, 또는 동영상으로 올려주세요.
하이라이트만 모아~모아~ 뉴스WE “주간 브리핑” “포토SAY”에서 소개해 드립니다.
3.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뉴스WE에 출연하고 싶다면?
매회 뉴스WE 제작에 참여할 기자, 아나운서, 리포터, 촬영감독 상시 모집중!!
- 아나운서 출연 : 미디어경청 지원팀에게 메일로 간단한 자기소개(연락처 포함)를 보내주세요.
- 뉴스리포터 출연 : 미디어경청 [제보·취재요청] 게시판에 취재하고 싶은 뉴스의 내용을 올려주세요.
아이템을 선별해 미디어경청 지원팀이 촬영과 편집을 지원해드립니다.
- ‘솔까말(솔직히 까놓고 말해)’ 코너 출연 : 친구들과 선생님, 부모님께 하고 싶은 말,
청소년의 권익 향상을 위해 주장하고 싶은 의견이 있다면
캠코더나 스마트폰으로 찍어 미디어경청 지원팀에게 메일로 보내주세요.
* 메일 보내실 곳 : goepress@naver.com
뉴스WE는 여러분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